구축 50평대 바닥 전체 1200각 포세린 타일과 원목마루 중 선택 고민
안녕하세요. 9월부터 51평 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닥재 선택입니다. 집 전체를 1200*1200 사이즈의 대형 포세린 타일로 갈지, 아니면 원목마루로 갈지 결정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찍힘에 강해야 한다는 점과 물청소를 편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두 가지 조건에 비추어 보았을 때 어떤 선택지가 더 유리할까요.
벽지는 디아망으로 생각하고 있고, 거실 아트월 부분에 박판 타일을 적용할지 말지도 함께 고민 중입니다.
참고로 남편이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있어서 시공비나 자재비에 대한 부담은 따로 없는 상황입니다.
비용적인 부분을 제외하고, 실제 거주했을 때 더 편리하고 심미적으로 예쁘면서 청소까지 용이한 방향은 어느 쪽일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청소 편한 건 당연히 타일이죠. 물청소 팍팍 하실 수 있잖아요.
맞아요. 물청소가 정말 끌리는데 타일 특유의 딱딱함이나 차가운 느낌이 걱정되긴 하네요.
50평대면 공간이 넓어서 원목마루 깔았을 때 오는 고급스러움이 엄청납니다. 타일은 자칫하면 너무 차가워 보일 수 있어요.
이 사례에서는 관리 편의성과 심미성이라는 두 가지 기준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찍힘 방지와 물청소 효율을 최우선으로 하신다면 포세린 타일이 적합하며, 보행감과 온기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원목마루가 대안이 됩니다. 다만 1200각 대형 타일은 시공 후 줄눈 관리 상태에 따라 청소 편의성이 달라지므로 이 점을 먼저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전문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줄눈 관리 부분도 신경 써서 살펴봐야겠네요.
저 포세린 썼는데 청소는 진짜 편해요. 근데 아이들이나 반려동물 있으면 무릎이나 관절에 무리 갈 수 있다는 점 생각해보세요.
맞아요. 저도 타일 썼다가 결국 러그 엄청 깔고 살게 되더라고요.
디아망 벽지에 1200각 타일 조합이면 호텔 느낌 제대로 날 것 같아요. 아트월까지 박판으로 맞추시면 통일감 있을 듯합니다.
원목마루는 찍힘에 취약해서 관리 스트레스가 좀 있을 거예요. 물청소 편한 게 1순위라면 고민 없이 타일로 가세요.
남편분이 업계 분이시라면 시공 퀄리티는 보장되겠네요. 1200각은 시공 난이도가 높아서 일반 업체는 꺼리는데 부러워요.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30평대 확장 공사와 바닥재 선택 시 시각적 확장감 판단 기준
- 구축 아파트 마루 시공 후 무걸레받이 마감과 타일 단차 확인 질문
- 신제품 광폭 대리석 마루 선택 시 실물 확인과 색감 판단 기준 질문
- 마루 재사용 결정했는데 공정 중 바닥 손상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광폭 강마루와 중폭 원목 마루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관리와 만족도 기준이 궁금합니다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