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반셀프 인테리어 진행 중 누수 발견과 화장실 배관 추가 설치 판단 질문
30년 된 구축 아파트에 입주하며 예산을 아끼기 위해 반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조 변경 없이 최대한 재활용하는 방향으로 잡았는데, 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생겨 조언을 구합니다.
가장 당황스러운 점은 생각지도 못하게 누수가 발생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공사 기간이 생각보다 훨씬 길어졌습니다. 시작 전에 무조건 누수부터 잡고 윗집과 원만하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미 일이 터지고 나니 대응이 쉽지 않네요. 현재 상황에서 누수 해결을 어느 단계까지 마무리해야 다음 공정으로 넘어갈 수 있을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화장실 공사를 하면서 고민인 부분이 있습니다. 저희 집은 공용 화장실에 욕조가 없어서 이번에 올철거 후 욕조를 새로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구축이라 그런지 화장실 바닥 난방 배관이 되어 있지 않더라고요. 이 부분을 뒤늦게 알게 되었는데, 지금 단계에서 배관 추가 설치를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아니면 포기해야 하는 수준인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에 맞춘 가성비 인테리어를 지향하고 있어, 꼭 필요한 부분에만 예산을 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누수 해결과 바닥 배관 설치라는 두 가지 변수를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효율적일까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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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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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누수는 윗집과의 합의가 제일 중요합니다. 보상 범위랑 수리 책임 소재 명확히 하셨나요?
현재 윗집과 소통 중인데, 해결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다음 공정 일정 잡기가 너무 힘드네요.
화장실 난방 배관 없으면 겨울에 정말 춥습니다. 올철거 상태라면 지금 하는 게 그나마 낫지 않을까요?
저도 그게 걱정이라 고민 중인데, 구축이라 시공 가능 여부부터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누수 잡기 전까지는 절대 도배나 바닥재 넣지 마세요. 다 말랐다고 생각해도 다시 샐 수 있습니다.
욕조 넣으시면서 방수 작업은 꼼꼼히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누수 이슈가 있었다면 방수층 확인이 필수입니다.
맞습니다. 특히 30년 된 집이면 배관 노후화가 심해서 웬만하면 다 교체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가성비로 가신다면 배관 추가보다는 차라리 고급 러그나 매트를 까는 방법도 고민해 보세요.
누수 때문에 밀린 일정은 업체들과 다시 조율하셔야겠네요. 반셀프는 변수 대응이 제일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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