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우물천장 간접등과 커튼박스 조명을 개별적으로 켜고 싶은데 불가능하다는 상황
안녕하세요. 이번에 거실 조명 계획을 세우면서 우물천장 간접조명과 우물 바깥쪽 2인치 매립등, 그리고 커튼박스 조명과 복도 2인치 조명까지 구성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인테리어 사장님이 저희 집 현장을 직접 보시더니, 우물 간접조명과 커튼박스 등은 구조상 같이 켜질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시네요. 저는 이 두 가지를 각각 따로 제어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묶여서 작동해야 한다면 어떻게 구성하는 게 가장 예쁠지 고민입니다.
특히 색온도 차이 때문에 걱정이 큽니다. 커튼박스는 따뜻한 느낌의 주황색 계열로 가고 싶고, 우물천장 간접등은 주광색으로 설정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사장님 말씀대로 두 조명이 동시에 켜지게 되면 색이 섞여서 전체적으로 안 예쁠 것 같아 걱정입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 우물 밖 2인치 매립등은 생략하고 우물 간접등만 켜서 사용하면 너무 어두울까요?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을지, 어떻게 판단하고 결정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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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배선 문제인 것 같은데, 혹시 스위치 개수나 회로 분리가 아예 안 되는 상황인지 다시 확인해보셨나요?
사장님이 오셔서 보시고는 같이 켜질 수밖에 없다고만 하셔서 정확한 이유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주광색이랑 주황색이 동시에 켜지면 확실히 이질감이 들 것 같네요. 톤을 맞추시는 건 어떠세요?
그것도 생각 중인데, 원래 계획했던 분위기가 있어서 최대한 살려보고 싶어 고민입니다.
우물 간접등만 켜면 메인등 없이는 확실히 어두울 거예요. 2인치 매립등은 유지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역시 그렇겠죠? 2인치 등을 빼면 너무 침침할까 봐 걱정되네요.
커튼박스랑 우물등이 왜 묶여야 하는지 구체적인 이유를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선을 새로 뺄 수 있는 상황인지 아닌지에 따라 해결 방법이 달라질 것 같네요.
주광색과 주황색 조합은 정말 위험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둘 다 전구색이나 주백색으로 통일하시는 게 안전해 보여요.
색 조합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역시 통일하는 게 나을까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톤을 맞췄더니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우물 밖 2인치 등이 있으면 보조 광원이 되니까 간접등만으로는 부족한 밝기를 채워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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