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누락과 공정 순서 꼬임 현상이 있는데 이게 일반적인 시공 수준인지 판단 질문
반셀프 커뮤니티에서 추천 글을 보고 믿고 맡긴 업체인데, 현장을 확인해보니 몇 가지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우선 걸레받이가 시공되지 않은 빈 부분이 곳곳에 보이고 전체적인 마감 상태가 고르지 않습니다. 특히 현관 쪽은 방수 처리를 했다고 하는데, 제대로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 위에 도배지가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
문틀 시공도 문제입니다. 문보다 더 큰 사이즈의 틀을 가져와서 설치했는지, 빈 공간이 생겼는데 이에 대한 마감 처리가 전혀 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정 일정 관리 문제도 보입니다. 장판이 이미 들어온 상태에서 다른 작업을 계속 진행하느라 새 장판에 찍힌 자국들이 생겼습니다. 주방 역시 벽면 처리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싱크대가 먼저 들어와 설치되었습니다.
이런 상황들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업체에서는 날림 시공이 아니라고 주장하십니다. 제가 커뮤니티에 올려보겠다고 하니 업체에서도 올려보라고 하시는데, 객관적으로 보셨을 때 이런 마감 상태가 정상적인 범위인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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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장판 깔린 뒤에 다른 작업해서 찍힘이 생겼다면 그건 명백한 관리 부주의 같습니다.
네, 장판 시공 후에 들어와서 작업하시느라 여기저기 찍힌 게 눈에 띕니다.
방수 처리 위에 도배가 올라왔다는 게 무슨 말씀이신가요? 보통은 순서가 반대여야 할 텐데 상세한 상황이 궁금합니다.
문틀 빈 공간 마감 안 된 건 그냥 넘어가기 힘든 부분인 것 같네요. 보통 실리콘이나 몰딩으로 채워야 하지 않나요?
주방 벽면 처리 전에 싱크대부터 들어온 것도 순서가 바뀐 것 같습니다. 나중에 벽면 작업할 때 싱크대 때문에 간섭 생기지 않을까요?
맞아요. 보통 벽지나 타일 마감 후에 가구가 들어오는 게 정석이죠.
걸레받이 누락된 부분이 얼마나 많은가요? 한두 군데면 몰라도 전체적으로 그렇다면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업체에서 당당하게 올려보라고 하는 게 더 의아하네요. 계약서에 명시된 마감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페인트 튄 건 지워지지 않는 종류인가 보네요. 마감 상태 전반적으로 보아하니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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