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리모델링 턴키 업체 선정 과정에서 견적 조정과 계약서 수정 범위 판단 질문
부분 리모델링을 계획하면서 여러 업체에 견적을 요청했는데, 업체마다 금액 차이가 천만 원 단위로 크게 나서 정말 당황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에 드는 곳을 찾지 못해 반셀프로 전환할까 고민하며 머리를 쥐어뜯을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한 업체를 만나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시공 내용을 다 넣을 수 있게 되었고, 오히려 일부 항목은 업그레이드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업체에서는 조금만 고치고 싶다는 부분에 대해 안 된다고만 답해서 시무룩했었는데, 이 실장님은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조정해주시는 모습에 전문가라는 신뢰가 생겨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계약서 작성 단계에서 잔금 비율과 세부 조항에 대해 수정 요청을 드렸는데, 상식적인 선에서 처리해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진 상태입니다. 다만 턴키 특성상 계약서를 썼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 공사가 끝날 때까지 계속 긴장하고 의심하며 지켜봐야 한다고들 하시더라고요.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인데, 보통 이런 계약 수정 과정이나 초기 소통 단계에서 어떤 점을 더 꼼꼼하게 확인해야 나중에 분쟁이 없을까요? 그리고 추천받은 입주청소 업체까지 미리 예약은 마쳤는데, 청소 업체 선정 시에도 주의 깊게 봐야 할 판단 기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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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잔금 비율을 낮추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입니다. 보통 공정 마무리 단계에서 갈등이 많은데, 잔금이 너무 적으면 업체가 마무리를 미루고, 너무 많으면 소비자가 불안하거든요.
맞아요, 그 부분 때문에 요청드렸는데 흔쾌히 조정해주셔서 다행이었습니다.
천만 원 차이면 정말 심하네요. 자재 등급이나 시공 범위가 완전히 다른 게 아니라면 견적서 세부 내역을 정말 꼼꼼히 비교해보셔야 합니다.
입주청소는 예약할 때 친절한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오염도가 심할 때 추가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 기준을 미리 확인해보세요.
동감합니다. 특히 부분 리모델링이면 공사 먼지가 생각보다 많아서 추가금 이슈가 자주 생기더라고요.
소통 잘 되는 실장님 만난 게 가장 큰 행운이시네요. 그래도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구두 약속은 나중에 기억이 다를 수 있으니 꼭 기록으로 남겨두세요.
부분 리모델링은 기존 시설물과 새 시설물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이 중요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실지 미리 협의하셨나요?
상식적인 선에서 수정해주셨다니 다행이지만, 구체적인 자재 모델명이나 브랜드가 계약서에 정확히 기재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너무 긴장하시면 공사 과정이 힘들어지니,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잡으시며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무사 완공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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