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진행 중 마루와 벽지, 문틀 필름 색상 조합이 실제 시공 후 어떻게 느껴지는지 질문
현재 40평대 후반 아파트를 턴키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에어컨 관련 이슈가 있어서 조금 고생했지만, 다행히 대표님이 잘 조율해주셔서 공정 밀리지 않고 드디어 마루 시공까지 마쳤습니다.
자재 하나하나 고를 때마다 너무 고민이 많아서 잠도 설칠 정도였는데, 막상 시공된 모습을 보니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선택한 조합이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지, 혹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될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우선 바닥은 처음에 동화마루 나투스진으로 견적을 받았었으나, 추가금을 더 내고 구정마루 마뷸러스 젠 모로칸크림으로 변경해서 시공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아주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할 만큼 마음에 듭니다.
벽지는 베스띠 프레스코 내추럴크림을 선택했습니다. 시공 전에는 색상이 너무 누렇게 보이지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실제로 보니 생각보다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납니다. 예산 문제로 디아망으로 가지 못했고 천장 도배도 따로 하지 못했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문틀 필름은 영림 발레포그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결정하고 나서 사진을 찾아보니 전반적으로 어두운 느낌이 강해서 시공 직전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현장에서 보니 전혀 어둡지 않고 조화롭습니다.
이제 가구 들어오고 에어컨이랑 조명 설치 작업만 남겨두고 있는데, 거의 끝이 보입니다. 혹시 저처럼 밝은 톤의 마루와 벽지 조합을 고민하시거나 필름 색상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계신다면 제 사례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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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모로칸크림에 내추럴크림 조합이면 정말 화사하겠네요. 사진이 없어서 아쉽지만 설명만 들어도 분위기가 그려집니다.
네, 생각보다 훨씬 밝고 따뜻한 느낌이라 만족하고 있어요.
발레포그 색상 저도 고민 중인데 정말 안 어두운가요? 조명에 따라 다를 것 같아서 결정 못 하고 있거든요.
추가금 내고 마루 변경하신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네요. 역시 바닥재가 집 전체 분위기를 다 잡는 것 같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마루, 벽지, 필름의 톤온톤 조합이 적용되었습니다. 자재 선택 시 샘플북으로 보는 색상과 실제 넓은 면적에 시공된 색상은 조명과 공간의 크기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시공 후 최종 마감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맞아요, 샘플로 볼 때랑 실제 시공 후 느낌이 정말 달라서 끝까지 걱정했었습니다.
천장 도배 안 하신 건 티가 많이 안 나나요? 보통 천장까지 맞춰야 완성도가 높다고 해서 고민되네요.
디아망 포기하신 건 아쉽겠지만, 프레스코 라인도 충분히 예쁩니다. 예산 맞추는 게 제일 힘들더라고요.
에어컨 이슈가 정확히 어떤 거였나요? 저도 지금 공정 중인데 혹시 참고할 만한 내용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문틀 필름 색상이 너무 밝으면 밋밋할 수 있는데, 적당히 톤 다운된 색상을 잘 고르신 것 같아요.
가구랑 조명까지 들어가면 느낌이 또 확 바뀔 거예요. 마무리까지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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