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23평 가성비 턴키 진행 중, 샘플과 다른 시공 결과와 마감 디테일 타협 고민입니다

예***해

구축 20평대 아파트를 가성비 위주의 턴키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철거와 샷시, 단열 작업을 마치고 이제 타일과 목공, 전기 작업까지 어느 정도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막상 시공이 되고 보니 고민되는 지점들이 생기네요. 타일의 경우 샘플로 봤을 때는 바닥이 벽보다 확실히 진한 색이었는데, 실제 공간에 깔아놓으니 거의 같은 색으로 보입니다. 제가 생각한 방향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샘플과 실제 시공 후의 느낌이 이렇게 다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문 시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를 때는 엠보감이 있고 독특해 보였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 생각보다 너무 평범하게 느껴져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전기는 제가 원하는 위치를 직접 그려서 전달드렸는데, 상세한 위치까지 조정하는 게 쉽지 않았는지 약간의 오차가 있더라고요.

특히 콘센트 증설 건은 현장에서 벽에 직접 표기까지 해뒀지만, 단열재에 덮이면서 하나를 놓쳤습니다. 다시 뜯으려면 부담이 크다고 하셔서 일단은 그냥 넘어가기로 했는데, 이런 디테일한 부분들을 어디까지 요구하고 수정해야 하는 걸까요.

주방 가구 미팅 때도 로봇청소기와 식세기 위치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지만, 하단 분배기 문제로 업체 추천 방향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싱크볼을 엠보로 바꾸는 등 추가금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스트레스가 적지 않네요.

저렴한 견적으로 시작한 만큼 어느 정도는 만족하며 넘어가려 하지만, 소통 과정에서 아쉬운 점들이 생기니 마음이 복잡합니다. 도배와 장판, 가구까지 들어가면 괜찮아질까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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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집***심2시간 전

원래 샘플이랑 실제 시공 후 느낌은 완전히 달라요. 조명이나 공간 넓이에 따라 색감이 확 변하거든요. 타일 정도면 다행인 수준인 것 같습니다.

예***해1시간 전

그렇군요. 조명이 들어가면 좀 더 나아질까요? 일단은 적응해보려고 합니다.

꼼***인1시간 전

콘센트 위치 하나 때문에 다 뜯는 건 리스크가 너무 커서 저도 그냥 넘어갔던 기억이 있네요. 다만 가구 들어오기 전에 동선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자재 선정 단계의 샘플 확인과 실제 현장 조도 차이로 인해 색감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시트지나 타일의 경우 시공 면적에 따라 체감되는 질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기 배선 누락의 경우, 마감재가 들어가기 전 단계에서 수정 가능 범위를 먼저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자42분 전

가성비 턴키면 어느 정도의 타협은 필수라고 봅니다. 작업자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구조라면 오히려 수정 요청하시기가 더 수월하실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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