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하임 온돌마루 오크로 바꾼 아기방의 온기 | 영통 신성미소지움
영통 신성미소지움 아파트, 기존에 깔려 있던 장판을 걷어내고 방 한 곳만 새롭게 단장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집이라 먼지가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비닐 보양과 서큘레이터를 활용해 꼼꼼하게 밑작업을 진행한 뒤 시공에 들어갔습니다.
부분적으로 바닥재를 교체할 때는 기존 문틀이나 가구와의 단차를 어떻게 처리할지가 늘 고민이죠. 이번 사례에서 어떤 자재를 선택하고 마감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에는 기존 장판을 모두 제거하고 바닥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좁은 공간에서 두 명의 작업자가 효율적으로 움직이며 기초 샌딩과 청소를 마쳐야 마루가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본격적으로 바닥을 채워가는 단계에서는 자재의 결이 잘 살아나도록 배치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이번에는 원목의 질감을 살린 누리하임 온돌마루 오크를 선택해 공간에 자연스러운 색감을 입혔습니다.

작은 틈새 하나까지 실리콘으로 메워야 나중에 이물질이 끼지 않고 깔끔한 상태가 유지돼요.
그런데 부분 시공의 특성상 마루의 높이가 높아지면서 기존 문짝과 간섭이 생기는 변수가 발생했습니다. 문짝은 교체 예정이라 잠시 떼어냈지만, 필름 작업이 완료된 문틀과의 경계는 L자 비드를 사용해 단차를 정리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시공이 완료된 모습은 강마루와는 또 다른 온돌마루 특유의 깊이감이 느껴져요. 누리하임 온돌마루 오크의 차분한 톤이 방 전체에 퍼지면서 아늑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도배 공정이 남아 있어 바닥에 보호재를 덮고 백색 실리콘으로 최종 마감을 진행했습니다. 약 3시간에 걸친 집중적인 작업 끝에 아기를 위한 소중한 방이 완성되었어요.
부분 수리를 계획하신다면 기존 바닥재의 두께와 새로 설치할 마루의 높이 차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문틀 필름 작업과 마루 시공 순서가 겹칠 때, L자 비드 같은 마감재를 미리 준비해두면 갑작스러운 단차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장판이 있던 자리에 누리하임 온돌마루 오크가 깔리며 공간의 표정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필름과 도배가 더해지면 더욱 완성도 높은 아기방이 될 것으로 보여요.
누리하임 온돌마루 오크의 색감과 질감을 고려해 우리 집만의 따뜻한 공간을 계획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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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온돌마루 특유의 깊이감이 느껴져서 좋네요. 혹시 오크 색상 말고 다른 톤으로 시공했을 때랑 분위기 차이가 많이 날까요?
자재마다 결이나 톤이 달라서 공간의 표정이 확 바뀌더라고요. 이번 오크 톤은 특히 아늑한 느낌이 강한 편이에요.
거주 중인 집인데 서큘레이터랑 비닐 보양으로 먼지 막으면서 작업하신 디테일이 인상적이에요. 저도 살면서 바꾸고 싶어지네요.
L자 비드로 문틀 단차 정리하신 부분 참고가 많이 돼요. 저도 방 하나만 부분 시공할 계획이라 높이 차이가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부분 시공 때는 마루 높이 때문에 문짝 간섭이 생길 수 있어서 마감재를 미리 준비하시는 게 좋아요.
누리하임 온돌마루 오크 색감이 정말 차분하네요. 아기방이라 따뜻한 느낌을 원했는데 딱 이런 분위기로 꾸며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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