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일정의 반셀프 시공 순서와 욕실 도기 교체 시점 판단 질문
반셀프로 일주일 정도 잡고 인테리어를 진행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그런데 전체적인 일정이 너무 빠듯하게 잡힌 것 같아,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참견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짜놓은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월요일 오전에는 이삿짐을 빼고, 오후에는 조명 1차 시공을 통해 천장에 구멍을 뚫어놓을 예정입니다.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도배를 진행하고, 목요일에는 장판 시공을 잡았습니다. 금요일 오전에는 입주청소를 하고, 오후에 조명 2차 마무리 시공을 하려고 합니다. 토요일에는 이삿짐이 들어오고, 마지막으로 일요일에 화장실 변기와 세면대 교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화장실 도기 교체를 가장 마지막 순서로 배치한 이유가 있습니다. 앞선 시공 단계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화장실을 많이 사용하신다고 들어서, 저희가 처음 사용할 때 최대한 깨끗한 상태로 사용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일정을 짜서 진행해도 시공상에 큰 무리가 없을까요? 아니면 순서를 조정해야 할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일정이 정말 타이트하시네요. 도배 후에 장판 하시는 건 괜찮은데, 금요일 입주청소 후에 조명 마무리를 하시면 먼지가 다시 날릴 수 있다는 점은 고려하셨을까요?
아, 그 부분은 생각 못 했습니다. 조명 마무리 작업 시 먼지가 많이 발생하는 편인가요?
도기 교체를 일요일로 잡으신 건 이해가 가지만, 혹시라도 설치 중에 문제가 생기면 주말이라 대응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도배하고 바로 다음 날 장판 하시는 건데, 벽지가 충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장판 작업자가 움직이다가 벽지를 건드리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조명 1차 때 타공 다 해두시고 2차 때 등기구만 다는 거라면 금요일 오후 일정도 가능은 하실 것 같습니다.
화장실 도기 교체 순서를 뒤로 미루신 건 좋은 전략 같네요. 다만 이삿짐 들어오는 토요일과 겹치지 않게 일요일로 잡으신 건 잘하신 선택 같습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30평대 10년 차 아파트 반셀프 올수리 공정 계획과 예산 배분 판단 질문
- 30년 가까운 구축 아파트 올수리 후 마감 퀄리티와 하자 판단 기준 질문
- 34평 턴키 올리모델링 마감 후 안방 욕실 거울 선택에 대한 아쉬움과 판단 질문
- 턴키 계약 후 실측과 자재 선정 단계에서 계속 불어나는 견적, 정상 범위인가요
- 구축 턴키 올수리 후 비확장 베란다 활용과 자재 조합의 조화로움 판단 질문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