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턴키 올수리 후 비확장 베란다 활용과 자재 조합의 조화로움 판단 질문
이번에 32평 구축 아파트를 턴키로 올철거 올수리 완료했습니다. 반셀프는 엄두가 안 나서 업체 다섯 곳 정도 견적 받고 소통이 잘 되는 곳으로 선정해 진행했어요.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확장인데, 구축이라 단열이랑 난방 이슈가 걱정되어 결국 비확장으로 결정했습니다. 대신 베란다 공간을 잘 살려서 캠핑 느낌으로 꾸며보려 하는데, 이렇게 비확장으로 유지한 선택이 장기적으로 맞을지 궁금합니다.
자재는 전체적으로 웜톤의 유행 타지 않는 스타일로 맞췄습니다. 벽지는 디아망 회벽화이트로 통일했고, 문과 몰딩은 ps102 필름지로 진행했는데 질감이 잘 어울리는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바닥은 장판 5t와 고민하다가 마뷸러스 리브 모르칸크림 마루로 선택했습니다.
주방은 한샘 무드베이지 제품에 800각 타일로 미드웨이를 마감했고, 욕실은 공용 그레이, 안방 베이지 타일로 나누어 시공했습니다. 조명은 너무 밝은 게 싫어서 거실 간접등만 전구색으로 하고 나머지는 주백색으로 통일했는데, 실제 거주하면서 조도 밸런스가 적절한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실링팬을 거실뿐 아니라 안방과 작은방까지 모두 설치했는데, 구축 천장 높이에서 바디 짧은 모델을 선택한 것이 최선이었을까요. 전반적인 자재 조합이나 공간 활용에 대해 경험 많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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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비확장 선택하신 거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구축은 확장했다가 겨울에 결로 생기면 답 없더라고요. 베란다 캠핑존 꾸미시면 분위기 제대로 날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비확장으로 갔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구축의 천장 높이를 고려해 바디가 짧은 실링팬을 선택하신 점이 적절해 보입니다. 다만, 주백색 조명과 전구색 간접등의 조화는 실제 가구 배치 후의 반사광에 따라 체감 조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가구 입고 후 조명 스위치 조합을 통해 최적의 분위기를 확인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디아망 회벽화이트에 ps102 조합이면 실패 없는 정석 조합이죠. 마루 색상도 모르칸크림이면 웜톤 베이지랑 찰떡일 텐데 사진으로 보면 더 예쁠 것 같네요.
방마다 실링팬 다 넣으신 건 신의 한 수네요. 여름에 써보시면 아마 만족도 제일 높으실 거예요. 혹시 주방 800각 타일 시공할 때 줄눈 색상은 어떻게 맞추셨나요?
타일 색상이랑 최대한 비슷하게 맞춰서 이음새가 튀지 않게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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