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계약 후 실측과 자재 선정 단계에서 계속 불어나는 견적, 정상 범위인가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태어나면서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집을 매매하고, 평소 로망이었던 예쁜 집을 만들기 위해 올수리를 계획 중인 초보 엄마입니다. 거리가 멀고 육아 중이라 반셀프는 포기하고 턴키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철거를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예산 부분에서 고민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처음 인테리어를 시작할 때 제가 생각한 맥시멈 예산은 5,000에서 6,000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업체와 최초 미팅을 하고 나니 견적이 6,300으로 올랐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실측을 진행하고 구체적인 자재를 고르고 나니 최종적으로 7,000까지 견적이 불어난 상황입니다. 욕실 액세서리 정도를 제외하면 처음 계획했던 자재에서 크게 바꾼 것이 없는데도 이렇게 금액이 올라가니 당황스럽네요.
원래 턴키 공사를 진행하면 초기 상담 때보다 실측과 자재 선정 후에 이 정도로 금액이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인가요? 주방 인테리어와 조명 계획에 신경을 많이 쓰고 싶어서 욕심을 낸 부분은 있지만, 예상 범위를 너무 벗어난 것 같아 판단이 어렵습니다.
현장 감독은 주말에만 가능해서 평일에는 업체에 전적으로 맡기고 있는데, 앞으로 남은 공정에서도 계속 이렇게 금액이 추가될지 걱정됩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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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원래 처음 받는 견적은 가견적이라 그렇습니다. 실측 들어가면 변수가 계속 나오고 자재 등급 올리면 바로 반영되더라고요.
가견적이라는 건 알았지만, 자재를 크게 바꾸지 않았는데도 이렇게 차이가 날 줄은 몰랐네요.
조명 계획이랑 주방 쪽을 중점적으로 보신다고 하셨는데, 그 부분이 생각보다 비용 상승 요인이 큽니다.
이 사례에서는 최초 상담 시의 표준 자재 기준과 실측 후 선택하신 실제 자재의 단가 차이, 그리고 현장 실측 후 발견된 추가 보강 필요성 등을 먼저 대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세 내역서 상에서 어떤 항목의 수량이나 단가가 변동되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턴키 했을 때 실측 후에 금액 확 올라가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상세 내역서 요청해서 항목별로 비교해 보세요.
욕실 액세서리 말고 다른 건 정말 안 바꾸셨나요? 타일 사이즈나 브랜드 하나만 바뀌어도 금액 확 뜁니다.
주말에만 방문 가능하시다 보니 업체에서 제안하는 대로 수긍하게 되는 면이 있을 것 같아요. 꼼꼼하게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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