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미리 문선 시공 시 안팎 마감 차이와 비용·난이도 고민,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인테리어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 중인데, 9미리 문선이 깔끔하다고 해서 적용했습니다. 그런데 지금 리모델링 중에 확인해 보니 거실 쪽에서 보이는 면만 9미리 문선이고, 정작 방 안쪽에서 보는 쪽은 일반적인 기본 문선으로 시공되어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시공하시는 사장님이 실수를 하신 건가 싶어서 여쭤봤는데, 설명을 듣고 나서 제가 잘 몰라서 그런가 싶어 어제 블로그랑 인스타그램을 다 뒤져봤습니다. 찾아보니 구축 아파트들의 경우 안쪽은 그냥 일반 문으로 사용하는 사례들이 있더라고요.
결국은 비용 문제인 것 같고, 안팎 모두 9미리로 맞추려면 시공법 자체가 더 정교한 작업이 필요해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비용적인 부분과 작업 난이도 때문에 결국은 여기서 접기로 했습니다.
저처럼 9미리 문선을 생각하셨다가 안팎 차이를 모르고 진행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 공유합니다. 혹시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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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처음에 9미리라고만 알고 계약했다가 나중에 안쪽은 다르다는 말 듣고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계약서나 상담 때 안팎 모두 적용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었나요?
따로 명시한 건 없었고 그냥 9미리 문선으로 해달라고만 말씀드렸어요. 제가 너무 무지했네요.
이 사례에서는 먼저 계약 당시 시공 범위에 안팎 양면 작업이 포함되었는지 확인하시고, 현재 현장의 벽체 상태가 양면 9미리 시공이 가능한 구조인지 판별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방 안쪽은 사실 문을 닫아두면 잘 안 보여서 그냥 타협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그래도 계속 신경 쓰이실 것 같긴 하네요.
맞아요. 계속 보게 될 것 같아서 고민했는데 결국 비용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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