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타일과 몰딩을 활용한 무지주 선반 제작 시 하중 지지력 판단 질문

공***이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남은 폴리싱 타일과 평몰딩이 꽤 되어서, 이걸 활용해 간단한 무지주 선반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작 과정은 타일 절단기와 각도 절단기로 재료를 준비한 뒤, 목공본드와 실타카로 프레임을 고정했습니다. 타일 부분은 글루건과 실리콘으로 접착했고, 마감으로는 줄눈제와 크랙필러를 사용해 틈새와 타카 자국을 가렸습니다.

그런데 막상 완성해서 벽에 부착하고 보니 고민이 생겼습니다. 현재는 글루건과 실타카의 힘으로 몰딩 프레임이 버티고 있는 상태인데, 실리콘이 완전히 굳으면 어느 정도 튼튼해질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몰딩 자체는 타일의 무게를 온전히 지탱할 힘이 부족해 보여서, 보완책으로 고정용 브라켓을 하나 추가해 둔 상태입니다.

제가 이 선반을 만든 목적은 충전드릴 충전기를 올려놓기 위함입니다. 가지고 있는 재료로 대충 만들다 보니 구조적으로 아주 튼튼하게 설계한 것은 아닙니다. 이 정도 구성으로 충전기 정도의 무게를 버틸 수 있을지, 아니면 더 안전하게 사용하려면 프레임 안쪽에 ㄱ자 꺽쇠 같은 철물을 추가하는 것이 맞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소품 선반을 만들어 보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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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몰***법2시간 전

브라켓을 추가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실리콘 양생 전까지는 무거운 거 절대 올리지 마세요.

공***이1시간 전

네, 지금은 일단 빈 상태로 두고 완전히 굳을 때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타***자2시간 전

폴리싱 타일이 생각보다 무거운데, 실타카만으로는 불안해 보여요. 꺽쇠 보강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것 같습니다.

공***이1시간 전

역시 그 부분이 걱정이네요. 꺽쇠를 넣으려면 프레임을 다시 뜯어야 할까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몰딩 프레임의 고정 방식과 타일의 무게 중심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실리콘의 접착력만으로는 장기적인 하중 지지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하중을 직접적으로 받는 지점에 금속제 보강재가 설치되었는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목***워2시간 전

충전기 정도면 가벼워서 괜찮을 것 같긴 한데, 혹시 모르니 수평계로 다시 한번 체크해보세요.

셀**길1시간 전

와샤를 간격재로 쓰신 아이디어가 좋네요. 마감 퀄리티는 만족하시나요?

공***이1시간 전

크랙필러로 닦아내니 겉보기에는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튼***자1시간 전

무지주라고 하셨지만 브라켓이 있다면 사실상 지지대가 있는 셈이라 충전기 정도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인***무1시간 전

남은 자재 활용하시는 거 정말 부러워요. 저도 타일 남으면 도전해보고 싶네요.

재***워1시간 전

공구가 다 있어야 가능하더라고요. 절단기 없으면 시작하기 힘들어요.

꼼***감56분 전

글루건은 시간이 지나면 떨어질 수 있으니 실리콘 양생이 끝난 후에 하중 테스트를 천천히 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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