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턴키 견적 요청 후 업체 측의 상담 거절 알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준신축 아파트라 전체를 다 뜯어내는 올수리는 아니고요. 마루와 도배, 욕실, 부엌, 그리고 전기 시공 정도만 진행하는 선에서 견적 문의를 넣었습니다.
특정 플랫폼을 통해서 견적 문의를 넣어야 하는 업체였는데, 이틀 정도 지났을 때 업체 측에서 제한 시간 내에 상담에 응하지 않아 거절되었다는 알림을 받았습니다.
이런 경우에 단순히 업체 쪽에서 메시지를 확인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서 자동으로 거절 처리된 것인지, 아니면 제 요청 내용을 보고 여러 가지 이유로 의도적으로 거절을 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현재 다른 턴키 견적도 몇 군데 넣어둔 상태인데 다들 연락이 없어서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내일 다시 연락을 해볼까 고민 중인데, 그전에 먼저 경험해 보신 분들의 의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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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플랫폼 시스템상 응답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바쁘면 그냥 놓치는 경우 많더라고요. 너무 의미 부여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단순히 확인을 못 하신 걸 수도 있겠군요. 그래도 거절 알림이 뜨니 조금 찝찝하네요.
이 사례에서는 플랫폼의 자동 거절 시스템 작동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업체가 메시지를 읽지 않은 상태에서 응답 기한이 만료되었을 때 시스템적으로 거절 처리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후 업체에 직접 연락하여 요청 내용이 누락되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부분 수리 위주로 요청하시면 턴키 업체 입장에서는 공사 규모가 작다고 판단해서 우선순위에서 밀어내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아, 올수리가 아니라서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그 부분이 고민이라 다시 연락해볼지 생각 중입니다.
다른 곳들도 연락이 없다면 현재 요청하신 시기가 업체들이 너무 바쁜 시즌이라 그런 건 아닐까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그냥 다른 업체 알아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시작부터 소통 안 되는 곳은 나중에 더 힘들어요.
맞아요. 연락 안 오는 곳에 매달리기보다 적극적으로 응답해 주는 곳 찾는 게 훨씬 효율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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