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사 범위 확장 시 공정 간 순서와 효율적인 조율 방법 문의

도***보

처음에는 필름, 도배, 전기 정도만 가볍게 진행하려고 계획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둘씩 살펴보다 보니 욕심이 생겨서 주방 가구와 냉장고장 교체, 욕실 전체 시공, 바닥재 교체, 탄성코트와 코킹까지 범위를 대폭 넓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전용 25평 아파트인데, 직접 강화마루를 철거하고 폐기물 처리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나름대로 도면을 그려가며 준비했지만, 막상 범위를 넓히고 나니 공정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꼬이지 않을지 고민이 됩니다.

특히 주방 타일과 베란다 타일 시공이 포함되었고, 거실과 안방 욕실의 도기 세팅 및 덧방 시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기 공사는 밑작업과 마감 작업으로 나누어 진행할 계획이며, 목공 단계에서 실링팬 보강과 아트월 석고보드 마감, 몰딩과 걸레받이 작업이 필요합니다.

필름 시공은 전체적으로 진행할 예정인데, 도배와 필름 중 어느 쪽을 먼저 끝내야 마감이 깔끔할지, 그리고 목공 작업자와 전기 작업자의 협업이 어느 시점에 가장 효율적일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각 공정의 작업자들이 서로 영향을 주는 부분이 많아 보여서, 이 정도 범위의 공사를 진행할 때 가장 권장되는 순서나 주의할 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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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먼***루2시간 전

범위가 생각보다 많이 넓어지셨네요. 보통은 철거 후에 목공과 전기가 먼저 들어가고, 그 다음에 타일과 필름, 도배 순으로 잡는 게 일반적입니다.

도***보1시간 전

역시 목공과 전기가 먼저군요. 목공 사장님이 전기 밑작업 보수까지 같이 봐주신다고 해서 그 타이밍을 잘 맞춰보려 합니다.

초***판2시간 전

바닥재를 소리잠 같은 두꺼운 제품으로 하신다면, 가구 설치 전에 하시는지 후에 하시는지 결정하셨나요? 순서에 따라 마감 느낌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꿈2시간 전

필름 먼저 하시고 도배로 덮는 게 정석입니다. 필름 마감 부분을 도배지가 살짝 덮어줘야 틈새 없이 깔끔하게 나오거든요.

도***보35분 전

아, 필름 후 도배 순서군요. 메모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타***린1시간 전

욕실 덧방이랑 주방 타일 600각으로 가신다면 양생 시간이 필요하니 일정을 넉넉히 잡으세요. 특히 졸리컷 시공이 들어가면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전***기1시간 전

전기 밑작업 하실 때 목공 사장님이랑 소통 잘 되는 분으로 섭외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실링팬 보강 같은 건 목공 단계에서 확실히 잡아야 합니다.

꼼***감20분 전

맞아요. 전기랑 목공이 친하면 현장에서 유연하게 수정되는 부분이 많아서 훨씬 편하더라고요.

코***인1시간 전

탄성코트랑 코킹은 가장 마지막 단계에 배치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다른 공정에서 먼지가 많이 나기 때문에 깨끗한 상태에서 마무리하는 게 좋거든요.

가***민41분 전

냉장고장이나 싱크대 설치 날짜가 도배 이후인지 이전인지 확인해보세요. 가구 들어올 때 벽지 긁히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조율이 필요합니다.

반***기14분 전

직접 마루 철거까지 하신 정성이면 충분히 잘하실 것 같습니다. 다만 공정이 늘어난 만큼 자재 수급 날짜 꼬이지 않게 체크리스트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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