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공사 후 입주 전 하자 점검 시점과 살면서 발견될 하자 대응 판단 기준
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을 턴키로 진행하고 드디어 가구까지 다 들어왔습니다. 일주일 내내 짐 정리만 하다가 이제야 조금 숨을 돌리며 글을 써보네요.
다행히 입주 전에 턴키 과정에서 발견한 하자들을 미리 처리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인테리어라는 게 짐을 다 넣고 실제로 생활해봐야 보이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더라고요. 아마 살면서 3달 정도 지나면 또 새로운 문제들이 튀어나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이번에 거실 바닥재를 선택할 때 고민이 많았는데, 주방에 적용한 타일이 자연광이나 조명에 따라 느낌이 계속 바뀌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거실 바닥까지 이 타일로 통일할 걸 그랬다는 아쉬움이 남네요. 라임스톤이나 이모션화이트 같은 다른 선택지들보다 훨씬 마음에 듭니다.
가전과 가구는 제 일정에 맞춰 미리 구입해두어 차질 없이 배치했고, 벽걸이 TV 선정리까지 깔끔하게 마쳤습니다. 반려견이 있어서 소파 소재 선정에 신경을 많이 썼고, 창가는 커튼과 블라인드로 통일해 분위기를 맞췄습니다.
턴키 업체와 어느 시점까지 하자 보수 범위를 협의하고 판단해야 할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입주 전 점검 때 다 잡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보통 실사용하면서 발견되는 건 소모성인지 시공 불량인지 구분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더 걱정입니다. 단순 변색인지 시공 문제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을 것 같아요.
주방 타일 만족하신다니 부럽네요. 혹시 타일 줄눈 쪽이나 모서리 마감 상태는 꼼꼼히 확인하셨나요?
저도 턴키 했는데 3개월 정도는 지켜보시라고 하더라고요. 계절 바뀌면서 수축 팽창 때문에 생기는 문제들이 있을 수 있어서요.
가구 배치까지 끝내신 사진 보니 정말 깔끔해 보여요. 선정리까지 하셨다니 신경 많이 쓰신 게 느껴집니다.
선정리가 진짜 중요하죠. 나중에 가구 옮길 때 선 꼬이면 답 없더라고요.
보통 계약서에 명시된 하자 보수 기간이 있을 거예요. 그 기간 내라면 발견 즉시 사진 찍어두고 리스트업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라임스톤 고민하시다가 결정하신 타일이 뭔지 궁금하네요. 빛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니 정말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다락방 있는 탑층 매매 후 턴키 업체 선정 시 마감 퀄리티 확인 방법
- 맞벌이 부부의 30년 된 구축 30평대 턴키 공사, 자재 조합과 마감 만족도 판단 기준
- 턴키로 진행한 마이너스 옵션 집, 주방 도장 색상과 창호 우드결 마감 판단 기준
- 구축 40평대 턴키 공사 후 호텔 무드 구현을 위한 자재 조합과 공간 활용 판단 기준
- 저예산 반셀프 공사 후 가전과 블라인드 세팅 단계에서 체크할 점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