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화이트 컨셉 턴키 공사 후, 자재 재사용과 조명 라인 마감 퀄리티 판단 기준
이번에 40평대 집으로 이사하며 웜화이트 톤으로 턴키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예산 조율 과정에서 기존 자재를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진행했는데 이 부분이 적절했는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거실의 경우 기존 타일벽을 그대로 살렸고, 우물천장도 철거 없이 간접조명을 넣는 방식으로 마감했습니다. 실장님과 상의 끝에 자금 이슈로 살릴 수 있는 건 품고 가기로 했는데, 결과적으로 층고가 넓어 보이고 조도도 충분합니다. 다만 조명 라인을 맞추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육안으로 보기에 칼각으로 완성되었는지 확인하려면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할까요?
욕실은 바닥과 세면대 쪽 타일을 기존 그대로 사용하고 벽면만 1200각으로 시공했습니다. 을지로에서 직접 발품 팔아 고른 무광 니켈 수전과 사각 변기 등을 업체에서 설치해주셨는데, 기존 자재와 새 자재가 섞였을 때 이질감이 없는지 고민입니다.
주방은 대면형으로 길게 짰고, 상판은 인조대리석 리넨크림 색상을 선택했습니다. 수납을 위해 도어 너비를 1m로 크게 잡았는데, 이 경우 경첩의 내구성이나 처짐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혹은 이 정도 사이즈가 일반적인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붙박이장과 도어 역시 기존 자재가 좋다는 의견에 따라 필름 작업으로만 마감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톤은 맞춘 것 같은데, 필름 마감 시 들뜸이나 마감 퀄리티를 판단하는 기준이 있을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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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조명 라인은 낮과 밤 조도를 다르게 해서 보세요. 특히 간접등 켰을 때 빛이 새어 나오는 틈이 있는지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 밤에 조명만 켰을 때 체크해보라는 말씀이시군요.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봐야겠네요.
도어 1m면 꽤 큰 편이네요. 사용하시면서 문이 미세하게 처지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해보세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자재 유지와 신규 시공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우선 기존 타일과 새 1200각 타일의 접합부 메지 라인이 일치하는지 확인하시고, 필름 마감의 경우 모서리 꺾임 부분의 기포나 들뜸 여부를 손끝으로 만져보며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 작업하신 도어 손잡이 모델명이 어떻게 되나요? 웜화이트에 무광 니켈 조합이면 정말 깔끔할 것 같아요.
손잡이는 모티스락 도무스 제품 사용했습니다. 톤 맞추는 데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기존 타일벽 살리신 건 정말 신의 한 수 같아요. 철거비 아껴서 조명에 투자하신 게 결과적으로 만족도가 높으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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