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31평, 최소 비용으로 쾌적함만 챙기는 기본 수리 범위 판단 기준

예***해

가족이 이번에 생애최초 대출을 최대한 활용해 집을 매수했습니다. 집값에 예산을 거의 다 쏟은 상태라, 인테리어는 하이엔드보다는 쾌적하고 깔끔한 기본 상태를 만드는 것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약 7년 정도 거주할 예정이라 가성비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상 집은 30년 된 구축 31평이며, 입주 때부터 한 번도 수리하지 않은 순정 상태입니다. 샷시를 포함해 전체적으로 손을 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생각하는 필수 항목은 샷시 교체, 욕실 2곳(덧방 고려), 앞뒤 베란다와 현관 및 주방 타일, 베란다 탄성코트, 문짝 페인트, 신발장 및 붙박이장, 도배(합지 고려), 마루(2.2t 장판 고려), 전등 교체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거실이나 작은 방 확장, 문짝과 문틀 전체 교체, 현관 중문 설치, 콘센트 전기 증설, 보일러나 분배기 교체 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용 부담이 커서 문턱 제거 없이 기존 문에 페인트칠을 하고 손잡이만 바꾸는 방향과, 욕실만 방수 문짝으로 교체하는 안을 생각 중입니다.

구조 변경 없이 깨끗하게만 정리하고 싶은데, 이 정도 조건에서 어디까지를 필수 범위로 잡고 어디서부터 선택 사항으로 빼야 효율적일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비슷한 조건의 구축 수리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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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문1시간 전

30년 순정집이면 샷시랑 분배기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봅니다. 7년 사실 예정이면 나중에 매도할 때도 이 부분이 안 되어 있으면 감가가 심할 거예요.

예***해34분 전

역시 분배기 쪽이 고민이네요. 비용 때문에 뺄까 했는데 7년 거주 생각하면 고려해봐야겠어요.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샷시와 설비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고정 비용인 기초 공사를 확정하고 마감재(장판, 합지 등)의 등급을 조정해 예산을 맞추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아1시간 전

문짝 페인트칠은 생각보다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어요. 차라리 필름 작업을 하시거나 예산이 정말 타이트하면 그냥 두셨다가 나중에 하시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실***인55분 전

욕실 덧방 가능 여부는 현장 가서 타일 들뜸 상태를 먼저 보셔야 해요. 30년 된 집이면 기존 타일이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철거 후 시공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꼼***크34분 전

맞아요. 덧방 하려다 타일 다 무너져서 결국 철거비 더 나오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미***프31분 전

장판 2.2t면 충분히 깔끔합니다. 도배도 합지로 가신다면 최대한 무난한 색상으로 잡으셔서 도화지 같은 느낌만 내셔도 충분히 쾌적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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