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에 맞춘 반셀프 공사 시작, 자재 변경과 공정 범위 결정 시 체크할 점
평소에 결정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고민만 하다가 드디어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금액대가 너무 높아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러다 한 업체 사장님을 만났는데, 3D 도면을 먼저 제안해주시며 젊은 감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하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무엇보다 제 예산 범위 내에서 합리적으로 조율해주신 덕분에 만족하며 계약하고 진행 중입니다.
현재 계획한 시공 범위는 꽤 넓은 편입니다. 도배는 디아망 회크화로 정했고, 주방과 화장실 2곳의 철거, 그리고 냉장고장과 붙박이장 필름 시공을 포함했습니다. 샷시 내창 필름 작업과 9m 문선 작업까지 넣어서 제가 하고 싶었던 부분들은 최대한 다 반영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바닥재에서 변수가 생겼습니다. 원래 이모션 블랑으로 결정했었는데, 현재 생산이 바로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대안으로 한솔 무이네 화이트로 변경해서 진행할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목공 작업이 들어갔는데, 이렇게 공정이 빠르게 진행될 때 제가 놓치지 말고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자재가 갑자기 변경되는 상황에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할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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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3D 도면을 미리 받으셨다니 다행이네요. 목공 작업 중에는 도면대로 가벽이나 문선 위치가 잡히고 있는지 수시로 체크하시는 게 좋습니다.
네, 맞아요. 사장님이 도면을 잘 잡아주셔서 믿고 있는데, 현장에서 실제 치수와 차이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자재 수급 문제로 변경하시는군요. 기존에 생각하셨던 색감이나 톤이 변경된 제품에서도 그대로 유지되는지 샘플을 다시 한번 대조해보세요.
필름 시공 범위가 꽤 넓으시네요. 특히 샷시 내창이나 문선 쪽은 마감 퀄리티가 중요하니 작업 후에 들뜬 곳은 없는지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화장실 2개랑 주방까지 철거하셨으면, 다음 공정 들어가기 전에 바닥 평탄화나 배수 상태 같은 기본 바탕면 확인은 다 끝내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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