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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쪽 알루미늄 문 시공하고 몇 달, 문 틈새가 계속 신경 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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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복도식 아파트라 세대 안쪽 공간에 창고용 알루미늄 문을 새로 달았거든요.

처음 시공할 때 문틀이랑 문이 딱 맞지 않아서 좀 뻑뻑하게 열리길래, 경첩만 조금 조정하면 될 줄 알고 그냥 넘겼어요.

그런데 입주하고 시간이 좀 지나서 보니 업체에서 상의도 없이 문 위쪽을 조금 잘라내셨더라고요. 그때는 그냥 문이 잘 닫히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 틈새로 먼지나 작은 벌레들이 들어오는 게 느껴져서 마음이 좀 불편해요.

특히 환기할 때나 청소할 때 그 틈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알루미늄 소재라 그런지 마감 디테일 하나가 생활 환경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자고 일어나면 그 틈새로 뭔가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자꾸 확인하게 돼요. 문 틈새를 어떻게 메워야 할지, 실리콘을 덧바를지 아니면 아예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할지 매일 고민 중이에요.

댓글 5

  • 틈**어

    저도 예전에 문틀 마감 안 된 거 그냥 넘어갔다가 나중에 틈새 메우느라 고생했어요.

    • 알***민

      결국 실리콘이나 몰딩으로 보강을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 문***터

    틈새가 크면 문틈 마감재나 모헤어를 붙여보는 건 어떠세요?

    • 알***민

      안 그래도 모헤어 쪽 알아보고 있는데, 깔끔하게 붙을지 걱정이에요.

  • 그***이

    알루미늄 문은 아무래도 수축 팽창이 있어서 처음부터 잘 맞춰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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