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주방 간접등 계획 중인데 매입등 수량 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거실이랑 주방 쪽 조명 계획을 세우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일반적인 3인치 매입등으로 구성하려고 했는데, 최근에 3인치 확산형 COB 매입등이라는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내용을 접하고 나서 기존에 계획했던 조명 개수를 줄이면서 다시 도면을 짜고 있는 중입니다. 전체적으로 간접등을 많이 넣을 생각이라, 여기에 매입등까지 다 켜게 되면 소위 말하는 과조명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줄였다가 나중에 손님들을 초대했을 때 집이 너무 어두워 보일까 봐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매입등은 예비 조명 정도로만 활용할 수 있게 조금 더 추가하는 선에서 마무리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이 정도의 밸런스가 적당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심플한 느낌을 선호해서 디자인 위주의 조명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라 고민이 되네요.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분들이 계신다면 조명 수량을 결정할 때 어떤 기준으로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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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간접등 비중이 높으면 분위기는 좋지만 확실히 조도가 부족할 때가 있더라고요. 매입등을 스위치별로 나누어서 제어할 수 있게 회로를 짜보시는 건 어떠세요?
아, 스위치를 분리해서 상황에 맞게 켜는 방법이 좋겠네요. 그렇게 하면 과조명 걱정도 덜할 것 같습니다.
확산형 COB는 빛이 부드러워서 좋긴 한데, 생각보다 빛 퍼짐이 넓어서 개수를 너무 많이 잡으면 정말 눈부실 수 있습니다. 줄이신 방향이 맞을 것 같아요.
손님 초대용이라면 메인등 대신 매입등을 적절히 배치하는 게 낫죠. 다만 주방 작업대 쪽은 간접등만으로는 부족하니 그 부분만 신경 써보세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그냥 넉넉하게 넣었는데, 결국 평소에는 간접등만 켜게 되더라고요. 예비용으로 몇 개 더 두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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