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 155번 필름과 모루유리로 완성한 스윙도어 | 북한산두산위브2차
북한산두산위브2차 현관에 스윙도어 중문을 설치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열린 구조에서 공간을 분리해 실내 환경을 정돈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어요.
어떤 자재를 조합해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을 거예요. 영림 155번 필름과 모루유리가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복도 쪽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나무 바닥재가 깔린 복도 끝으로 흰색 도어가 설치된 아이방이 보이며,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이 유지되고 있어요.
그런데 정작 중요한 변화는 현관 입구에서 시작됩니다.

작업 당시의 현관 모습이에요. 슬라이딩 도어가 임시로 설치된 상태이며, 벽면에는 시계와 사진장이 놓여 있고 바닥은 목재와 타일이 교차하는 지점이에요.

시공 과정 중 도어 상단에 녹색 LED 조명이 켜진 상태가 보여요. 오른쪽 수납장 위로 소품들이 놓여 있고, 바닥 타일 위로 드릴과 신발 등 작업 도구들이 놓여 있는 단계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문틀을 세우는 기초 작업이 이뤄집니다.

완성된 현관의 모습입니다. 영림 155번 필름의 원목 느낌이 살아있는 두 개의 여닫이문이 설치되었고, 모루유리가 적용되어 시선을 적절히 차단하면서도 빛은 통과시켜요. 그레이 톤의 바닥 타일과 금색 손잡이가 만나 정돈된 분위기를 냅니다.

시공 중인 또 다른 각도에서 보면 목재 문과 유리 패널의 결합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요. 천장 조명 아래에서 문틀과 벽면이 맞닿는 지점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이 보입니다.

실내의 다른 공간을 연결하는 지점이에요. 문 안쪽으로 침대와 커튼이 있는 방의 일부가 보이며, 벽면과 도어 프레임이 맞물리는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밀고 당기는 기능이 모두 가능한 스윙도어의 특성상 힌지의 정밀한 세팅이 중요해요.

도어의 디테일을 근접해서 살펴볼게요. 프레임과 문짝의 접합부, 그리고 세로 결이 살아있는 모루유리 패널의 질감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현관 중문 너머로 보이는 내부 공간의 모습이에요. 매립등 2개가 켜진 천장 아래로 불투명한 도어의 벽 수납장과 양변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다른 각도에서 본 내부 모습입니다.
중문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필름 랩핑 제품의 경우 선택 가능한 색상 범위가 넓으므로 샘플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영림 155번 필름과 같은 구체적인 색상 코드를 지정하면 원하는 우드 톤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어요.
현관의 빈 공간에 스윙도어를 설치해 신발장의 냄새나 먼지가 거실로 유입되는 것을 물리적으로 분리했습니다. 영림 155번 필름의 차분한 색감과 모루유리의 은은함이 조화를 이룬 결과예요.
원하시는 무드에 맞춰 영림 155번 필름과 모루유리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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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모루유리 세로 결이 은은해서 좋네요. 혹시 스윙도어는 밀고 당기는 게 둘 다 가능한 건가요?
네, 스윙도어는 특성상 밀거나 당겨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중문이에요.
영림 155번 필름 색감이 정말 차분하네요. 금색 손잡이랑 조합하니 분위기가 확 살아서 부러워요.
맞아요, 원목 느낌의 필름과 골드 포인트가 만나서 정돈된 무드가 잘 연출된 사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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