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화이트 톤 리모델링 완료 후 가구 배치와 블라인드 선택 기준 문의
처음에는 셀프 인테리어로 도전해보려고 했으나,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서 결국 업체에 맡겨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원래는 알록달록하고 개성 있는 분위기를 상상했었는데,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깔끔한 스타일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벽지와 주방 싱크대의 상부장, 하부장까지 모두 화이트로 맞췄습니다. 다만 바닥까지 전부 화이트로 하면 너무 눈이 부실 것 같다는 걱정이 들어서 바닥은 따뜻한 색감의 자재를 선택해 시공했습니다. 도면 단계부터 제 의견을 잘 반영해주셨고 상담 과정도 친절해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게 마무리가 된 상태입니다.
이제 이사 날짜를 기다리며 가구들을 하나씩 채워 넣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집 전체가 화이트 톤이다 보니 어떤 가구를 넣고 어떻게 배치해야 조화로울지 고민이 큽니다. 다행히 업체에서 어울리는 가구와 블라인드까지 제안을 해주셔서 결정은 내린 상태인데, 실제 화이트 톤 배경에 이런 제안들이 최선일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탁 트인 창문 뷰는 마음에 드는데, 화이트 톤 인테리어에서 가구 배치나 블라인드 선택 시 실패하지 않기 위해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판단해야 할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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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바닥을 따뜻한 색으로 잡으신 게 신의 한 수 같네요. 올 화이트에 바닥까지 밝으면 관리가 정말 힘들거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돼서 바닥만 톤을 낮췄는데 훨씬 안정감 있어 보여요.
제안받으신 가구들의 색상이 바닥 톤과 맞는지 확인해보셨나요? 바닥색과 가구색이 너무 따로 놀면 붕 떠 보일 수 있습니다.
제안해주신 제품들이 바닥 톤이랑 비슷하게 맞춰져 있긴 한데, 실제 배치했을 때 느낌이 다를까 봐 걱정입니다.
블라인드는 빛 차단 정도를 먼저 결정하세요. 화이트 톤 집은 빛이 많이 들어오면 가구 색감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가구 배치는 도면상 거리감을 다시 체크해보세요. 화이트 톤은 공간이 넓어 보이지만 실제 가구가 들어오면 좁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동의합니다. 특히 주방 가구 배치하실 때 동선 확보가 되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화이트면 포인트 가구 하나 정도는 색감이 있는 걸 넣으시는 게 집이 덜 차가워 보일 것 같습니다.
창문이 크다고 하셨는데 블라인드 소재에 따라 채광 느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샘플을 직접 보시고 결정하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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