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과 주방 상판 교체, 욕실 도기 변경까지 포함된 공정 순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반셀프로 집 전체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챙겨야 할 공정이 많아서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거실에는 실링팬과 2인치 다운라이트, 커트박스 조명, 그리고 우물천장 조명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주방은 상판을 교체하고 싱크볼과 수전을 새로 바꾸려고 하며, 조명 역시 부엌과 식탁용을 개별 구매해서 설치할 계획입니다.
벽면은 전체적으로 디아망 회벽크림화이트 제품으로 도배할 예정이고, 화장실은 타일과 도기를 모두 교체하면서 거실 화장실에는 휴젠트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그 외에 전체 필름 작업, 안방 붙박이장 설치, 탄성코트와 줄눈 시공까지 예정되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철거, 목공전기, 욕실타일공사 및 도기교체, 주방상판교체 및 싱크볼 외 작업, 전체필름, 도배, 가구, 탄성코트, 줄눈
이렇게 진행하면 무리가 없을까요?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 있거나 순서를 바꿔야 할 지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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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필름이랑 도배 순서 고민 많으실 텐데, 보통은 필름 먼저 하고 도배로 마감하는 게 깔끔하더라고요.
네, 저도 그래서 필름을 도배보다 앞에 배치했는데 이게 일반적인 방법인지 궁금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목공과 전기 작업이 선행되어야 실링팬과 우물천장 조명 배선이 가능합니다. 이후 타일과 상판 교체 같은 습식 및 무거운 공정을 마치고, 필름과 도배 순으로 마감재를 입히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탄성코트와 줄눈은 오염 방지를 위해 가장 마지막 단계에 배치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주방 상판 교체하실 때 싱크볼이랑 수전 같이 하시는 거죠? 상판 들어오는 날 같이 맞추시는 게 편하실 거예요.
맞아요, 상판 교체하면서 같이 진행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디아망 쓰시는군요. 일반 벽지보다 두께감이 있어서 밑작업 잘해주시는 분께 맡기셔야 해요.
욕실 도기 교체하시기 전에 타일 양생 기간 충분히 가지셨는지 확인해보세요.
맞습니다. 타일 덜 말랐는데 도기 올리면 나중에 문제 생길 수 있더라고요.
붙박이장 설치 날짜는 도배 끝나고 바로 다음 날로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 가구 설치를 도배 뒤로 잡는 게 낫겠네요. 참고하겠습니다.
탄성코트랑 줄눈은 정말 마지막에 하시는 게 맞습니다. 앞 공정에서 먼지 많이 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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