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리 예정인데 직장인 반셀프 진행 시 현장 상주 기간과 연차 사용 범위 문의
다음 달부터 계약한 집이 공실이 되고, 그 이후에 입주할 계획입니다. 샷시를 제외하고 확장 공사를 포함해 집 전체를 수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철거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 고민이 큽니다. 예산을 어느 정도 잡아두었지만, 생각보다 부족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서 반셀프로 진행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카페에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반적인 흐름을 잘 모르겠습니다. 특히 회사 여건상 연차를 자주 낼 수 없는 상황이라 이 부분이 가장 걱정됩니다.
만약 반셀프로 진행하게 된다면, 공사 기간을 30일 정도로 잡았을 때 그 기간 내내 현장에 가 있어야 하는 건가요? 대략 며칠 정도 연차를 내야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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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반셀프면 공정마다 소통해야 할 게 많아서 웬만하면 매일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철거랑 확장 쪽은 변수가 많거든요.
역시 매일 가야 하는군요. 연차를 그렇게 많이 낼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연차 사용이 어려우시면 그냥 턴키로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반셀프는 사실상 현장 소장 역할을 직접 하시는 거라 시간이 정말 많이 듭니다.
30일 내내 상주하기 힘들다면, 핵심 공정이 겹치는 날이나 마감 확인하는 날만이라도 꼭 챙기세요. 하지만 확장 공사가 있다면 초반에 신경 쓸 일이 많으실 겁니다.
핵심 공정이 정확히 어떤 단계들인지 알 수 있을까요? 우선순위를 정해서 연차를 배분해보고 싶습니다.
저도 직장 다니며 했는데, 퇴근 후 매일 방문하고 주말에 몰아서 확인했습니다. 다만 소통 미스로 재시공하는 리스크는 감수하셔야 해요.
철거 양이 많다고 하셨는데, 철거 후에 현장 상태를 보고 다음 공정 범위를 결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현장에 없으면 결정이 늦어져 일정이 밀릴 수 있어요.
맞아요. 특히 확장 공사 들어가면 설비 쪽 확인해야 할 게 많아서 초반엔 거의 상주해야 하더라고요.
예산 때문에 반셀프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공정 간 조율 실패해서 생기는 추가 비용이 생각보다 클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 보세요.
저도 처음 시작할 때 막막했는데, 일단 공정표부터 짜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래야 며칠이나 비워야 할지 계산이 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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