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거주 예정인 집의 도배 장판 자재 선택과 가성비 조합 문의
안녕하세요. 인테리어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직접 준비를 해보려다 보니 판단이 어려워 질문을 남깁니다.
현재 제가 소유한 빌라가 있는데, 여러 사정상 이곳에서 2년 정도만 실거주하게 될 것 같습니다.
특히 2년 뒤에는 재개발 이슈로 인해 집이 멸실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라, 너무 고가의 자재를 쓰기보다는 적당한 선에서 맞추고 싶습니다. 그래서 장판은 1.8T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도배의 경우에도 합지가 적절할 것 같은데, 광폭합지와 소폭합지 중에서 고민 중입니다. 혹시 두 자재의 가격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단기 거주라는 특수성과 멸실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추천해주실 만한 합리적인 조합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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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2년 뒤 멸실이라면 무조건 가성비로 가시는 게 맞네요. 1.8T 장판이면 적당해 보입니다.
맞아요. 그래서 최대한 비용을 아끼면서 깔끔하게만 하고 싶어서 고민 중입니다.
광폭과 소폭은 폭 차이 때문에 시공 후 이음새가 보이는 정도가 다릅니다. 가격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을 거예요.
이음새가 많이 보이면 신경 쓰일 것 같은데, 광폭이 훨씬 깔끔하겠네요.
합지로 가시기로 결정하셨다면 광폭합지를 추천드려요. 작업 속도나 마감 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장판 1.8T면 얇은 편이라 바닥 수평이 안 좋으면 굴곡이 보일 수 있습니다. 바닥 상태는 확인해 보셨나요?
아직 자세히 보지는 못했는데, 확인해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멸실 예정이면 정말 합지로 충분합니다. 실크는 비용 부담이 너무 커서 비추천해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합지로 했는데 2년 살기엔 충분하더라고요. 색상만 밝은 톤으로 고르세요.
동감합니다. 밝은 톤 합지에 얇은 장판 조합이 가장 경제적이죠.
소폭합지는 요즘 잘 안 쓰는 추세라 광폭으로 알아보시는 게 선택지도 더 많으실 겁니다.
장판 두께보다는 시공하시는 분의 숙련도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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