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슬랩 식탁과 고벽돌 타일 조합에 어울리는 식탁등 스타일 고민입니다
반셀프로 주방 공간을 꾸미고 있는데 식탁등 선택에서 의견이 갈려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계획 중인 주방의 메인 포인트는 우드슬랩 식탁입니다. 그리고 식탁이 놓일 한쪽 벽면에는 청고벽돌 타일을 붙여서 전체적으로 무게감 있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향은 유리 소재의 엔틱하고 시골스러운 느낌이 나는 조명입니다. 고벽돌의 거친 질감과 우드슬랩의 자연스러운 느낌이 유리의 클래식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질 것 같아 이쪽으로 마음이 기울어 있습니다.
그런데 함께 상의 중인 남편은 그런 스타일의 조명을 선택하면 자칫 너무 촌스러워 보일 수 있다고 걱정합니다. 남편은 좀 더 현대적이거나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톤은 맞춘 것 같은데, 조명 하나로 분위기가 확 바뀔 수 있다 보니 결정이 쉽지 않네요. 이런 자재 조합에 엔틱한 유리 조명이 실제로 조화로울지, 아니면 남편 의견처럼 촌스럽게 느껴질 가능성이 클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분위기로 구성해 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고벽돌에 우드슬랩이면 이미 분위기가 강한 자재들이라 조명까지 너무 엔틱하면 정말 시골집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되는 지점이에요. 적당히 빈티지한 느낌과 촌스러운 느낌의 경계가 어디일까요?
오히려 그런 조합에는 확실하게 컨셉을 잡은 엔틱 조명이 포인트가 되어 더 멋스러울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정말 예쁠 조합이네요.
벽면 타일이랑 식탁 상판 색감이 구체적으로 어떤 톤인가요? 청고벽돌의 푸른 빛이 강하다면 조명 색상 선택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타일의 채도에 따라 유리 조명의 프레임 색상이 골드인지 블랙인지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겠네요.
남편분 말씀대로 촌스러워 보일까 봐 걱정되신다면, 디자인은 엔틱하되 소재나 마감이 너무 과하지 않은 제품으로 타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거실 실링팬 그림자와 주방 밝기 고려한 조명 배치도 검토 부탁드립니다
- 30평대 구축 아파트 2인치 10W 다운라이트 위주 구성 시 밝기 정도가 궁금합니다
- 거실 천장 라인조명 구현하고 싶은데 목수님과 소통 방법이 궁금합니다
- 예산 부족으로 많은 공정을 포기했는데 실링팬 설치만은 강행해도 괜찮을까요
- 실링팬 설치 후 다운라이트 그림자 현상과 중문 색상 오발주 대응 판단 문의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