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스 울 철거 후 경질 폼 발포 단열로 채운 외벽 | 용인 상갈동 금화마을 주공 6단지
용인 상갈동 금화마을 주공 6단지 복도식 아파트 끝집의 거실과 주방 외벽을 정비한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벽면을 걷어내고 단열 공사와 함께 도배, 장판, 몰딩, 걸레받이, 그리고 싱크대 시공까지 진행하며 집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과정에 집중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외벽 쪽은 계절 변화에 민감해 고민이 깊어지는 지점이죠. 기밀하게 밀착되는 공법을 통해 어떻게 벽면을 구성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을 시작하며 팀원들이 함께 모인 모습이에요.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현장 상태를 점검하고 공정 순서를 맞추는 단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벽면의 일부가 벗겨진 상태에서 내부 구조가 드러나 있어요. 수도관과 배수 시스템이 설치된 지점을 확인하며 기존 마감재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작업에 필요한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서는 도구 하나하나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벽면에 타일을 부착하며 면을 잡아가는 모습이에요. 바닥에 흩어진 철거물들을 정리하며 기초 작업을 이어갑니다.

창문 근처로 빛이 들어오는 공간에 목재 프레임을 설치하고 있어요. 벽면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어 다음 공정을 위한 뼈대를 세우는 단계입니다.

세밀한 조정을 위해 수공구를 사용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작은 틈새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작업자의 손길이 느껴지는 지점이에요.

열화상 카메라로 벽면과 바닥의 온도 분포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특정 지점에서 4.0°C와 8.4°C라는 수치가 확인되며 단열 보강이 필요한 위치를 정확히 짚어냈습니다.

복도 공간의 벽면이 타일로 마감된 상태입니다. 문과 벽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전체적인 톤을 맞추어 나갑니다.

다시 한번 세밀한 작업을 위해 도구를 활용하는 과정이에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처리해야 나중에 하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경질 폼 발포 단열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스프레이 방식으로 분사된 우레탄 폼이 벽면에 완전히 밀착되어 빈틈없이 채워지는 과정이 확인됩니다.

벽면이 흰색으로 마감된 후 노란색 수평계를 세워 수평을 확인하고 있어요. 바닥의 목재 마감재와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창가 쪽의 정돈된 상태가 보입니다.

천장 마감재가 일부 벗겨진 상태에서 벽면의 흰색 마감과 바닥의 타일, 나무 재질이 혼합된 모습이에요. 창가 쪽 전등과 의자가 놓인 공간까지 전체적인 정리를 마무리하는 단계입니다.
석고보드를 철거했을 때 나타난 그라스 울은 화재에는 강하지만 단열에는 취약한 특성이 있습니다. 이 공간을 경질 폼 발포 단열로 채운 뒤, 준불연 마감재인 석고보드로 최종 마감하여 기밀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현장마다 다른 벽체 두께(7~15cm)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외벽 단열을 계획하신다면 기존 단열재의 종류와 실제 벽체 내부의 빈 공간 수치를 먼저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판상형 자재보다 밀착력이 높은 경질 폼 발포 단열과 준불연 석고보드 마감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거실과 주방의 외벽을 중심으로 기초부터 다시 잡은 현장이었습니다. 경질 폼 발포 단열과 석고보드 마감으로 정돈된 벽면이 집 전체의 분위기를 차분하게 잡아줍니다.
준불연 석고보드와 경질 폼 발포 단열의 조합으로 벽면의 밀도를 높여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단열주치의살리오
단열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7
그라스 울 철거하고 준불연 석고보드로 마감하신 선택이 정말 현명하신 것 같아요. 화재 안전이랑 기밀성 둘 다 챙기신 느낌이라 부러워요.
금화마을 복도식 끝집이라 외벽 단열이 진짜 중요했을 텐데, 경질 폼으로 밀착시킨 거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끝집의 경우 외벽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 현장 벽체 두께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하신 점이 핵심이었던 현장이에요.
열화상 카메라로 온도 분포 측정해서 보강 위치 잡는 장면 보고 놀랐어요. 이렇게 정확하게 짚어내서 작업하는구나 싶네요.
노란색 수평계로 수평 확인하시는 모습에서 정성이 느껴져요. 보이지 않는 기초 공사에 이렇게 집중하시니 결과물이 더 믿음직스럽네요.
벽면 흰색 마감에 바닥 타일이랑 나무 재질이 섞인 분위기가 정말 차분하고 깔끔해 보여요. 전체적인 톤 매치가 너무 좋네요.
경질 폼 발포 단열 과정 보니까 빈틈없이 채워지는 게 진짜 꼼꼼해 보여요. 저희 집도 외벽 쪽이라 겨울마다 걱정인데 참고가 많이 되네요.
단열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결로 문제로 벽면 전체 철거 후 재작업한 반셀프 시공, 유지 상태 확인 기준 문의
- 소규모 토지 위에 컨테이너 기반 주거 공간을 직접 조성할 때 필요한 기술 범위 문의
- 구축 빌라 반셀프 공정 중 단열 두께로 인한 공간 손실과 문턱 제거 후 방음 문제 판단 질문
- 구축 탑층 곰팡이 제거 후 단열 공사와 샷시 교체 범위 판단 질문
- 구축 반셀프 공사 중 발견한 단열 상태와 목공 추가 작업 시 판단 기준 질문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