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구축 1층 반셀프 리모델링, 예산 범위 내 시공 비용 적절성 판단 부탁드립니다
구축 아파트 1층 리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5월부터 공실 상태였던 집이라 시간을 두고 차근차근 준비하며 빌드업해왔네요.
저는 현재 워킹맘이라 아이들을 키우며 새벽 출근을 하는 상황입니다. 남편은 새로운 사업 준비로 바빠서 이사 일정도 제대로 모를 정도라, 사실상 저 혼자 모든 과정을 감당했습니다. 인터넷와 중고 거래을 통해 수많은 견적을 받고 비교하며 업체를 추려내어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턴키 업체에 전부 맡기면 편했겠지만, 비용적인 부담 때문에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며 이 과정을 겪어보니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돈만 충분했다면 당연히 턴키에 맡겼을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뚝딱거리며 공사를 마쳤고, 총비용은 3천만 원이 안 되는 금액으로 완성했습니다. 이제 사진을 올려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뿐인데, 그전에 제가 책정한 이 비용이 시공 범위 대비 적절하게 잘 진행된 것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도 괜찮은 수준인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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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3천 미만으로 구축 1층을 해결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고생하신 만큼 결과물이 잘 나왔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정신없는 시간이었어요.
시공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반셀프로 그 금액 맞추신 거면 충분히 잘하신 것 같아요.
이 사례에서는 전체 공정의 범위와 자재 등급을 먼저 확인해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합니다. 이후 각 공정별로 투입된 인건비와 자재비의 비중을 나누어 분석하는 순서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워킹맘에 육아까지 하시면서 혼자 견적 다 받으신 게 정말 존경스럽네요. 사진 빨리 올려주세요!
인터넷나 당근으로 업체 추리실 때 기준을 어떻게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준비 중이라 팁 좀 주세요.
그냥 정말 많은 곳에 요청드리고 소통 잘 되는 분들 위주로 추려냈어요.
1층이라 습기나 결로 문제는 없었는지도 궁금하네요. 비용도 중요하지만 마감이 잘 되었는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저도 반셀 고민 중인데 읽어보니 정말 용기가 필요한 일이네요. 비용 맞추신 거면 성공하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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