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과 문틀 주변 도배 마감 상태가 정상인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인테리어 마감 단계라 현장에 확인하러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도배 마감 부분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서 이게 정상적인 시공인지 궁금해 글을 올립니다.
우선 타일과 문이 만나는 지점인데요. 타일 위로 벽지가 덮여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보통 실리콘으로 마감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는 실리콘 처리가 아니라 벽지가 타일 위를 덮고 있는 형태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업체 측에 문의하니, 원래 이렇게 하는 것이며 이렇게 하지 않으면 무슨 방법으로 마감을 하겠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문 필름지와 벽지가 만나는 하단 부분도 걱정이 됩니다. 경첩 위쪽으로 벽지를 바른 상태인데, 이렇게 시공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벽지가 금방 뜨거나 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방식의 마감이 일반적인 방법인지,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문제가 없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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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타일 위를 벽지로 덮는 경우는 종종 있더라고요. 다만 실리콘 마감이 더 깔끔해 보이긴 합니다.
사진을 같이 올렸어야 했는데 빠뜨렸네요. 타일 끝단을 벽지가 완전히 덮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첩 부분에 벽지가 올라간 건 좀 신경 쓰이네요. 문을 여닫을 때 간섭이 생기면 금방 일어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가장 걱정됩니다. 문을 열 때마다 닿을 것 같아서요.
업체에서 원래 그렇다고만 하시는 건 좀 아쉽네요. 다른 대안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그냥 뒀더니 나중에 끝부분이 살짝 들뜨더라고요. 처음부터 제대로 잡는 게 낫지 않을까요?
실제로 들뜨는 경우가 많나 보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일과 벽지 사이 간격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간격이 넓으면 벽지가 더 쉽게 뜰 수 있습니다.
보통은 실리콘으로 깔끔하게 쏘는 게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벽지로 덮어버리면 나중에 보수할 때 더 힘들 수 있어요.
동감합니다. 특히 습기가 있는 곳이라면 더더욱 실리콘 마감이 안전할 것 같네요.
일단 문을 여러 번 열고 닫으면서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업체와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단순히 원래 그렇다는 말보다는 구체적인 마감 이유를 들어보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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