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시공 후 보양 없이 진행된 후속 공정, 재시공 요구가 과한 걸까요
어제 마루 시공을 마쳤습니다. 당연히 오늘부터는 보양 작업을 하고 후속 공정을 진행할 줄 알았는데, 확인해 보니 보양을 전혀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오늘 전선 공사와 화장실 도기 설치, 그리고 천장 돔 공사가 동시에 진행되었는데 작업자분들이 신발을 그대로 신은 채 마루 위를 다니셨습니다. 특히 오늘은 비가 오는 날이라 상황이 더 좋지 않았습니다.
마루 곳곳에 미세한 스크래치가 다 났을 것 같아 업체에 문의하니, 찍힌 부분은 다시 해주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눈에 띄는 곳 외에 전체적으로 났을 미세 스크래치들이 걱정됩니다.
또한 바닥에 하얀 가루들이 떨어져 있어 확인해 보니 화장실 천장 돔 작업을 하면서 나온 플라스틱 가루라고 합니다. 곧 출산을 앞두고 공사를 진행하는 상황이라, 이런 가루들이 생활 공간에 남는 것이 아기에게 좋지 않을까 봐 무척 걱정스럽습니다.
새 마루인데 신발을 신은 채 자재를 굴리며 작업한 상황이라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이 정도 상황에서 재시공을 요구하는 것이 과한 생각일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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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마루 시공 후에 보양 없이 신발 신고 다녔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시겠어요. 특히 비 오는 날이면 더 심했을 텐데 말이죠.
네, 정말 속상합니다. 당연히 보양을 하실 줄 알았는데 현장 가보고 깜짝 놀랐어요.
플라스틱 가루가 마루 틈새에 박혔을 수도 있겠네요. 일단 청소부터 제대로 하시고 스크래치 범위를 정확히 체크해 보세요.
재시공 요구하시기 전에, 업체에서 말한 보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구체적으로 확답을 받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찍힌 곳은 해준다고는 하는데, 전체적인 미세 스크래치까지 책임질지는 확답을 못 받은 상태입니다.
보양은 기본인데 턴키에서 이걸 놓쳤다니 이해가 안 가네요. 사진이나 영상으로 기록 다 남겨두셨나요?
아기 맞이하시는 거라 더 예민하실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가루 날림 문제는 청소로 해결될지 걱정이네요.
맞아요. 단순 먼지가 아니라 플라스틱 가루라고 하니 더 찝찝하실 것 같습니다.
미세 스크래치는 빛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입니다. 밝은 조명 아래서 꼼꼼히 확인해 보시고 리스트를 만드세요.
신발 신고 자재를 굴렸다면 찍힘이 꽤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부분 보수만으로는 만족 못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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