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인테리어 후 기존 소파 색상이 튀어 보일 때 교체 여부 판단 문의

예***해

이번에 집 전체를 고치면서 제가 평소 추구하던 인테리어 톤에 맞춰 시공을 마쳤습니다. 바닥재도 그 느낌을 살리려고 타일형 강마루로 선택해서 깔았어요.

그런데 고민인 건 거실 소파입니다. 지금 사용 중인 소파가 패브릭 소재의 브릭 컬러인데, 구매해서 1년 정도 쓴 제품이에요. 막상 시공이 끝난 집에 배치해 보니 제가 생각한 톤과 너무 따로 놀고 색상이 튀어 보이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현재 거주하는 집이 40평대라 공간이 넓어서, 기존 소파에 모듈을 추가해서 규모를 키워 사용할지 아니면 아예 추구하는 톤에 맞는 새 소파를 살지 고민 중입니다. 모듈 추가는 비용 부담이 적지만, 새로 사고 싶은 소파는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엄두가 나지 않네요.

이미 집 수리비로 억 단위의 비용이 들어갔고 가전과 가구에서도 천만 원 단위의 지출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소파까지 새로 바꾸기에는 부담이 너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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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톤***의1시간 전

브릭 컬러면 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무채색 톤이면 오히려 생기 있어 보이지 않을까요?

예***해1시간 전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다행이네요. 다만 바닥재 톤이랑 너무 안 어울리는 것 같아 계속 신경 쓰여요.

미***구1시간 전

1년밖에 안 쓰셨으면 상태는 좋을 텐데 아깝긴 하네요. 일단 배치해 보시고 한 달만 살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가***인1시간 전

40평대면 소파 크기가 중요하겠네요. 모듈 추가해서 덩어리감을 키우면 색상이 조금 튀어도 공간에 안착되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현***출1시간 전

이미 가전 가구에 천만 원 넘게 쓰셨으면 소파까지 무리하시는 건 반대입니다. 인테리어는 살면서 채워가는 재미가 있잖아요.

색***가1시간 전

추구하시는 톤이 정확히 어떤 색인지 모르겠지만, 브릭색이 의외로 우드나 베이지 톤이랑 잘 어울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반***보1시간 전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바꿨어요. 눈에 계속 밟히면 결국 나중에 다시 사게 되더라고요.

취***해1시간 전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는 낡은 가구가 새집 분위기를 더 편하게 만들어줘서 좋더라고요.

공***법1시간 전

소파 위에 비슷한 톤의 쿠션이나 블랭킷을 활용해서 색감을 중화시켜 보는 방법은 생각 안 해보셨나요?

예***자1시간 전

집 수리비에 억 단위로 쓰셨으면 이미 예산 초과 상태이신 것 같은데, 지금은 유지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인***무1시간 전

타일형 강마루면 모던한 느낌일 텐데 브릭색 패브릭이 오히려 따뜻한 느낌을 줘서 밸런스가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문1시간 전

정 고민되시면 기존 소파를 중고로 정리하시고 그 금액을 보태서 새 제품으로 가시는 게 가장 깔끔한 방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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