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공사 전 신고 절차와 공정별 폐기물 처리 및 보양 범위 문의
이번에 반셀프로 집 수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챙기기로 한 공정은 도배, 우물천장 작업, 실링팬 설치, 그리고 전기 공사 일부입니다.
우선 행정적인 부분부터 막막합니다. 공사 신고와 엘리베이터 사용 신고, 그리고 입주민 동의서 작성까지는 제가 준비해야 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어디까지 직접 챙겨야 하나요?
그리고 폐기물 처리 문제가 고민입니다. 도배는 사장님께서 직접 가져가 주신다고 하셨는데, 목공이나 전기 공정에서 나오는 폐기물은 보통 업체에서 수거해 가는지, 아니면 제가 따로 처리 방법을 알아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보양 관련 질문입니다. 공사 중에 엘리베이터 보양을 꼭 해야 할까요? 만약 공사 때는 안 했다 하더라도, 나중에 가전이나 가구를 들일 때 보양을 해야 하는지, 그때도 엘리베이터 사용 신고를 다시 해야 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아는 게 너무 없어 도움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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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관리사무소마다 규정이 달라서 먼저 전화해보시는 게 제일 빨라요. 동의서 범위도 단지마다 다르더라고요.
아, 관리소에 먼저 확인해보는 게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목공 폐기물은 양이 꽤 돼서 업체에 미리 물어보세요. 가져가 주시는 조건인지, 아니면 폐기물 스티커 붙여서 내놓아야 하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공사 신고와 입주민 동의 절차를 먼저 진행하신 후, 각 공정별 폐기물 처리 주체를 계약 단계에서 확정 짓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엘리베이터 보양 여부는 관리소의 강제 규정 확인이 우선이며, 가구 입고 시 보양 필요성은 물품의 크기와 운반 경로에 따라 결정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상세한 순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약 때 폐기물 부분을 꼭 짚어야겠네요.
엘리베이터 보양 안 했다가 긁히면 변상 책임 생길 수 있어서 웬만하면 하시는 걸 추천해요.
전기 공사는 폐기물이 많지 않지만, 목공은 합판 조각이나 각재가 많이 나와서 처리 방법 꼭 상의하세요.
동의서 받을 때 간식이라도 조금 준비해서 돌면 훨씬 수월하게 서명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가전 가구 들어올 때도 엘리베이터 사용 신고 하셔야 하는 곳 많습니다. 관리소에 한꺼번에 물어보세요.
맞아요. 특히 대형 냉장고나 소파 들어올 때 보양 안 되어 있으면 관리실에서 제지하는 경우 봤습니다.
실링팬 설치하실 때 천장 보강 됐는지 확인하셨나요? 목공 하실 때 같이 체크하시면 좋습니다.
우물천장 하시면 석고 가루 엄청 날리는데, 보양 범위 넓게 잡으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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