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센서등이 윗집 아랫집 움직임까지 인식해서 계속 켜지는데 해결 방법 있을까요
이번에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전기 시공 때 욕실에 센서등을 설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처음에는 욕실 문을 열고 들어갈 때 바로 켜지는 게 편해서 좋다고 생각했고, 근처에만 가도 반응하는 정도는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사용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욕실 근처에 가지 않았는데도 불이 계속 켜지는 현상이 발생하더라고요. 이상해서 가만히 소리를 들어보니, 윗집이나 아랫집 사람들이 욕실을 사용할 때마다 저희 집 센서가 그걸 인식해서 그냥 막 켜지고 있습니다.
남의 집 화장실 사용하는 것까지 실시간으로 알게 되니 너무 당황스럽고 불편하네요. 지금 이 순간에도 켜져 있는 걸 보니 계속 인식이 되는 모양입니다.
이런 경우에 센서 원리를 바꿔야 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판단하고 조치해야 할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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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와, 진짜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저희 집은 그냥 일반 스위치라 모르겠는데 센서가 그렇게까지 예민할 수 있나요?
그러니까요. 저도 처음엔 기계 오류인 줄 알았는데 윗집 아랫집 움직임이랑 딱딱 맞아서 더 놀랐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설치된 센서의 종류가 적외선 방식인지 혹은 다른 방식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천장 슬라브를 통해 열이나 진동이 전달되거나, 센서의 감도 설정이 너무 높게 잡혀 있을 때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먼저 센서의 감도 조절 스위치가 있는지 확인하시고, 개선되지 않는다면 센서의 위치 변경이나 제품 교체 순으로 검토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센서등 제품마다 감도 차이가 심하더라고요. 혹시 어떤 제품 쓰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결국 센서 위치를 조금 옮기니까 해결됐어요. 시공하신 분께 다시 문의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맞아요. 센서 각도나 위치에 따라 인식 범위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그냥 일반 등으로 바꾸고 스위치 다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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