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24평 반셀프 진행 시 공정별 예산 배분과 일정 지연 판단 기준

먼***루

30년 정도 된 24평 구축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공정을 직접 챙기다 보니 생각보다 일정이 많이 늘어지고 있는데, 제가 계획한 예산과 실제 들어가는 비용의 차이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샷시 교체와 설비, 목공, 타일, 전기, 도배, 가구 설치까지 전 공정을 진행 중입니다. 특히 목공 인건비와 자재비 비중이 생각보다 높게 잡혔고, 욕실의 경우 기물 세팅 인건비와 자재비를 따로 책정하니 예산 관리가 쉽지 않네요.

비용을 줄여보려고 전기 일부와 페인트, 필름, 데코타일, 실리콘 작업, 도어락 교체, 그리고 도막방수와 네트워크 공사 같은 부분들을 셀프로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용을 아끼기 위해 셀프로 전환한 항목들이 실제 전체 일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 것이 일반적인지, 그리고 제가 잡은 공정별 비용 배분이 구축 아파트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적절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멍청 비용이라고 부르는 예상치 못한 추가 지출이 발생했을 때, 이를 어느 정도까지 감안하고 예산을 수정해야 할지 판단 기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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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망***보2시간 전

셀프로 진행하시는 항목이 정말 많으시네요. 특히 방수나 네트워크까지 직접 하시면 당연히 일정은 늘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먼***루2시간 전

맞습니다. 하나하나 배우면서 하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배로 걸리네요.

도***밤2시간 전

구축은 뜯어보기 전까지 모르는 변수가 많아서 예산의 10에서 20퍼센트 정도는 예비비로 잡으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타***손1시간 전

목공이랑 타일 쪽에서 비용이 많이 나가셨을 텐데, 그 부분은 마감 퀄리티를 결정하는 핵심 공정이라 적절하게 투자하신 것 같습니다.

먼***루1시간 전

기초 공사에 힘을 줘야 한다는 생각에 그쪽 비중을 높였는데, 잘 판단한 것이길 바랍니다.

하***꿈1시간 전

필름이랑 페인트를 셀프로 하시면 도배 일정과 겹치지 않게 순서를 잘 짜셨는지 확인해보세요.

전***리1시간 전

전기 자재비는 적게 잡으셨는데, 조명 기구 선택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크니 그 부분을 다시 체크해보시면 좋겠네요.

조***람31분 전

동감합니다. 다운라이트 개수나 타입에 따라 생각보다 지출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구***기44분 전

저도 20평대 구축 반셀프 해봤는데, 일정 늘어지는 건 거의 필수 코스라고 생각하시고 마음 비우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싱***기27분 전

가구 쪽 비용은 상판 자재나 브랜드에 따라 차이가 큰데, 현재 잡으신 예산 범위 내에서 만족스러운 자재를 찾으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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