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시간이 짧아진 케라폭시의 세척 타이밍과 백시멘트 제거 | 인천 송도 더샵센터니얼
인천 송도 더샵센터니얼 신축 현장의 욕실 줄눈 시공 건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공용 화장실과 안방 화장실 두 곳의 바닥과 벽면을 대상으로 작업을 진행했어요.
줄눈 시공을 앞두고 어떤 색상을 선택해야 할지, 혹은 기존 백시멘트를 얼마나 걷어내야 할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죠. 작업 과정에서 무엇을 확인하고 어떤 자재가 쓰였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먼저 그라인더를 사용해 타일 사이의 백시멘트를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콘크리트 타일 바닥 표면에 흠집이 보이지 않도록 주의하며 기존 메지를 걷어내야 다음 단계에서 줄눈재가 밀착될 수 있어요. 기초 작업이 제대로 이루어져야 들뜸 없이 매끈한 마감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번 작업에 사용한 마페이 케라폭시는 가사시간이 줄어들어 세척 시 제형이 다소 꾸덕하게 느껴지는 변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세척 시간을 최대한 빠르게 잡는 것이 관건이며, 셀프 시공을 고려하신다면 100그램 정도의 소량으로 먼저 테스트해 본인의 작업 속도와 시간을 체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완성된 욕실의 모습입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배치된 공간의 바닥과 벽면에 줄눈재가 채워졌어요. 마페이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제품을 사용해 색상을 맞추고, 아덱스 EG15 무메지 시공법을 적용해 마감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공용 화장실 바닥(300*300 타일)과 안방 화장실 바닥(300*300 타일)에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14번을 사용했고, 안방 화장실 샤워부스 내 3면 벽(300*600 타일)에는 이지디자인 111번을 적용해 시공 범위를 마무리했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타일 규격에 맞는 줄눈재 선택과 정확한 백시멘트 제거 범위 설정이 중요합니다. 특히 300*300이나 300*600 같은 타일 사이즈와 마페이 케라폭시 이지디자인의 색상 번호를 미리 결정해 두면 시공 당일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용 욕실과 안방 욕실 바닥, 그리고 샤워부스 벽면까지 지정된 색상으로 채워진 상태입니다. 작업 범위에 따라 114번과 111번의 색상 차이가 드러나며 마감되었습니다.
마페이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14번과 111번의 색감이 공간에 잘 스며들었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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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300*300 타일 규격에 맞춰서 자재 선택하신 부분이 인상적이에요. 저도 곧 입주라 줄눈 색상 번호 미리 정해둬야겠네요.
안방 화장실 샤워부스 벽면에 111번 쓰신 거 색상 차이가 살짝 나는데 오히려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요. 혹시 두 색상 차이가 많이 느껴지시나요?
바닥의 114번과 벽면의 111번이 지정된 색상으로 각각 채워져서 은은하게 구분되는 느낌이에요.
백시멘트 제거하는 과정 보니까 진짜 꼼꼼하게 걷어내야 하더라고요. 셀프로 해보려다가 가사시간 짧다는 내용 보고 그냥 전문가한테 맡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114번 색감이 생각보다 차분해서 좋네요. 저희 집 욕실 타일이랑 잘 어울릴지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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