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식 구축 반셀프 공정 계획표 짰는데 일정 간격이 적절한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94년식 구축 아파트 전용 84평형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턴키로 처음 견적을 받았을 때는 7천만 원 정도를 생각했는데, 가전 등 교체할 품목이 생각보다 많아져서 예산을 6천만 원 미만으로 조정해 잡았습니다.
전체적인 컨셉은 빈티지와 미드컨츄리 사이로 잡았고, 특히 우드 톤을 맞추는 데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구축이다 보니 시공 후 유지보수 문제가 없도록 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었습니다.
현재 계획한 공정은 가구와 욕실, 문 철거를 시작으로 샷시 부분 교체와 작은방 확장 단열 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전기, 바닥 샌딩, 목공, 타일, 탄성코트, 도배, 가구, 중문, 장판 순으로 일정을 잡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철거 후 샷시와 확장을 먼저 하고, 목공과 타일 공정을 겹치게 배치했으며, 마지막에 장판과 중문, 입주청소로 마무리하는 계획입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매일 현장에 갈 수는 없고, 퇴근 후에 확인하거나 주요 공정 전후로만 방문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렇게 짠 공정 순서와 날짜 간격이 무리가 없을지, 특히 목공과 타일이 겹치는 구간이나 도배 후 가구 들어오는 일정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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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전체적으로 흐름은 괜찮아 보이는데, 목공이랑 타일이 겹치는 날이 있네요. 현장에서 동선 겹치면 서로 예민해질 수 있는데 조율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 그 부분을 놓쳤네요. 작업 구역이 달라도 간섭이 있을지 다시 확인해봐야겠습니다.
94년식이라면 샷시 교체하고 확장 단열하실 때 변수가 많을 거예요. 일정 사이에 하루 정도는 여유를 두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퇴근 후에만 확인 가능하시다면 공정별 작업 완료 사진을 실시간으로 요청하세요. 직접 가서 보기 전까지는 어떻게 됐는지 알기 어렵더라고요.
장판 시공 전에 가구 공사가 다 끝나는 일정이라 다행이네요. 다만 도배 후에 가구 들어올 때 벽지 손상 안 되게 보양 신경 써달라고 미리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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