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업체에서 도어록을 업그레이드 해주셨는데 요청한 방식과 달라 고민입니다
턴키로 진행하면서 도어록 교체를 요청드렸는데, 결과물을 보니 제가 생각했던 방향과 다르게 설치되어 당황스러운 상황입니다.
저는 평소에 레버형이나 물리적으로 버튼을 누르는 형태를 선호해서, 사장님께 버튼형으로 설치해달라고 명확히 말씀드렸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모델까지 지정한 것은 아니고, 예산 범위 내에서 디자인은 사장님이 보시기에 집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것으로 골라달라고 믿고 맡겼습니다.
그런데 막상 설치된 것을 보니 제가 원했던 버튼형이 아니라 푸시풀과 터치 방식의 모델로 교체되어 있더라고요. 사장님이 버튼형으로 해달라는 조건을 깜빡하신 것 같습니다.
사실 디자인 자체는 집과 정말 잘 어울리고, 추가 비용 없이 더 고급 라인으로 업그레이드해주신 거라 감사한 마음도 큽니다. 사용하는 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모델을 딱 집어 지정한 게 아니라 임의로 골라달라고 했던 터라 강하게 말씀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다고 했는데, 막상 진행해보니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야 한다는 게 새삼 느껴지네요. 이쪽 업계 분들이나 반셀프로 꼼꼼하게 진행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이런 경우에 보통 어떻게 판단하시나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디자인이 마음에 드시고 기능상 문제가 없다면 그냥 쓰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추가금 없이 상위 모델로 해주신 거면 사장님이 미안해서 서비스해주신 걸 수도 있겠네요.
맞아요, 디자인이 정말 예뻐서 더 고민이 됩니다. 그냥 적응해서 써볼까 싶기도 하네요.
버튼형을 선호하신 이유가 있으실 텐데, 푸시풀 방식이 생각보다 적응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일단 며칠 써보시고 결정하시는 건 어떨까요?
안 그래도 그 부분이 걱정이라 며칠 더 사용해보면서 판단하려고 합니다.
원래 요청하신 조건이 명확했다면 말씀하시는 게 맞지만, 임의 선택을 맡기셨으니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생각하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도어시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돌문틀 현장 도어 시공 후 마감 불량과 시공자 갈등,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시공사에서 무문선 시공 방법을 모르겠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 좁은 세탁실 공간 확보를 위해 스윙도어로 교체했는데 사용 편의성 판단 부탁드려요
- 9미리 문선 시공 시 안팎 마감 차이와 비용·난이도 고민,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 도어 시공 후 체감되는 색상 차이와 벽지 및 필름 조합의 조화로움 판단 질문
도어시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