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졸리컷 둥글게 마감과 케라폭시 시공 | 분당 시범한양아파트

반*끝

분당 시범단지 리모델링 현장에서 진행한 욕실 줄눈 작업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방과 공용 화장실 두 곳의 바닥과 벽면 마감을 진행한 사례예요.

줄눈의 색상을 맞추거나 모서리 마감을 결정할 때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어떤 자재를 쓰고 어떻게 마무리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니까요. 작업 과정과 사용된 자재를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샤워 설비 주변 벽 타일의 줄눈 시공 과정
샤워 설비 주변 벽 타일의 줄눈 시공 과정사진 출처

벽 타일과 샤워 설비가 만나는 근접 부위의 시공 과정입니다. 600 600 사이즈의 반광 포세린 타일 사이에 마페이 케라폭시 111번을 채워 넣었어요. 줄눈재가 타일 사이를 밀도 있게 메워야 나중에 들뜸이나 오염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꼼꼼하게 밀어 넣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에서 특히 신경 쓴 부분은 졸리컷 마감이었어요. 단순히 각지게 깎아내는 것이 아니라 10군데의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해달라는 요청이 있었거든요.

욕실 내부의 세부 시공 장면
욕실 내부의 세부 시공 장면사진 출처

욕실 내부의 세부적인 시공 장면입니다. 졸리컷을 둥글게 마감하는 작업은 일반적인 직선 마감보다 손이 훨씬 많이 가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시공 후 약 1시간 정도는 충분히 기다려야 하며, 이 과정에서 다른 공정 작업자가 실수로 건드리면 모양이 무너질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줄눈 시공 시에는 아덱스 EG15를 활용해 무메지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타일의 규격과 줄눈재의 색상 조화를 미리 맞추어 두어야 이질감 없는 결과가 나옵니다.

안방과 공용 화장실 두 곳 모두 600 600 반광 포세린 타일에 마페이 케라폭시 111번을 적용했고, 10곳의 졸리컷 둥글게 마감 작업을 마쳤습니다.

마페이 케라폭시 111번과 아덱스 EG15를 활용한 무메지 시공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졸리컷 마감 방식에 따른 작업 시간 차이를 미리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줄눈유럽미장

이 집을 완성한 곳

줄눈유럽미장

줄눈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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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집***날18일 전

무메지 시공할 때 아덱스 EG15 쓰셨네요? 저도 곧 욕실 리모델링 예정이라 자재 고민 중인데 조합 참고가 많이 돼요.

반*끝18일 전

타일 규격과 줄눈재 색상 조화를 미리 맞추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인***무18일 전

졸리컷 둥글게 마감하면 일반 직선 마감보다 작업 시간이 얼마나 더 걸리나요? 저희 집도 고려 중이라 궁금해요.

반*끝17일 전

직선보다 손이 훨씬 많이 가고, 시공 후 1시간 정도는 충분히 기다려야 하는 세심한 작업이라고 합니다.

분*맘17일 전

졸리컷 둥글게 마감한 거 진짜 세심해 보여요. 모서리 10군데나 그렇게 처리하려면 시간 진짜 많이 걸리셨겠는데요?

욕**후17일 전

케라폭시 111번 색상이 반광 포세린 타일이랑 톤이 딱 맞네요.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이라 부러워요.

포**집16일 전

안방이랑 공용 화장실 두 곳 다 같은 톤으로 맞추신 센스가 좋으시네요.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라 보기 좋아요.

미***프16일 전

600 600 사이즈 타일이라 그런지 시원시원해 보여요. 특히 둥근 마감 덕분에 분위기가 훨씬 부드러워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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