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한 회벽 느낌 벽지 찾는데 샘플과 실제 시공 후 색감 차이 어떻게 보시나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벽지였어요. 처음에는 일반적인 베스띠 라인으로 생각했다가,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어서 프리모나 디아망 같은 제품군으로 방향을 바꿨습니다.
디아망 회벽 시리즈를 직접 보니 제 기준에는 입자가 너무 크고 질감이 거친 느낌이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은은한 느낌을 찾으려고 샘플을 정말 많이 비교해봤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개나리 프리모 99113-1, 99113-2, 스페니쉬 회벽, 신한 파사드 믹스톤크림, 디아망 마르모아 포세린화이트 정도가 제 취향에 맞아서 후보군에 넣었습니다.
따뜻한 느낌이 좋아서 2번 계열을 고민했는데, 막상 쇼룸에서 큰 벽지로 확인하니 패턴의 음영이 생각보다 강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99113-1로 선택했습니다. 방들도 파사드 믹스톤크림으로 갈까 고민했지만, 결정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그냥 집 전체를 하나로 통일하고 천장지만 베스띠로 마무리했습니다.
시공 전에는 너무 하얗게 보일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우드톤 가구들이 들어오고 햇빛이 들어오니 적당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은은한 패턴이 마음에 듭니다. 턴키 대표님과 실장님이 제 의견을 잘 수용해주시고, 제가 직접 발품 팔아 쇼룸 예약하고 큰 샘플을 확인한 게 결정에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혹시 저처럼 회벽 느낌 벽지 고민하시는 분들, 샘플북만 보지 말고 큰 샘플을 확인하는 게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다들 만족스러운 선택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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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진짜 공감해요. 작은 샘플북으로 볼 때랑 벽면에 크게 붙여놓은 거랑 느낌이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작은 책자로 봤을 때는 2번이 예뻤는데, 큰 걸 보니 음영이 너무 튀어서 놀랐어요.
전체 통일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방마다 다르게 하면 나중에 톤 차이 나서 후회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이 사례에서는 자재의 입자 크기와 음영 정도를 판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샘플북은 조명과 면적의 한계가 있으므로, 쇼룸에서 실제 시공 사이즈의 샘플을 확인하고 채광 조건에 따른 색감 변화를 체크하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우드 가구에 99113-1 조합이면 정말 깔끔하겠네요. 혹시 천장지는 어떤 색상으로 맞추셨나요?
천장은 그냥 무난하게 베스띠 라인에서 화이트 톤으로 맞췄습니다.
디아망이 확실히 고급스럽긴 한데, 말씀하신 대로 입자감이 강해서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은은한 쪽으로 가신 게 정답인 듯합니다.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무난한 걸로 갔는데, 역시 튀지 않는 게 오래 가더라고요.
쇼룸 예약하고 가면 샘플 벽지도 챙겨주나요? 저도 내일 방문 예정인데 팁 감사합니다.
네, 예약하고 가시면 큰 샘플 확인도 가능하고 비교용 샘플지도 챙겨주셔서 결정하기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소통 잘 되는 실장님 만나신 게 제일 큰 행운이시네요. 자재 결정 단계에서 스트레스 진짜 심한데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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