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테리어 트렌드 변화가 너무 빨라 자재 선택 기준이 고민됩니다

취***워

반셀프로 준비하면서 동네 업체들 포트폴리오를 살펴보다가 생각보다 유행이 너무 빨리 변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불과 3년 전 작업물들인데도 지금 보면 꽤 올드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가장 눈에 띄는 건 거실 아트월입니다. 3년 전만 해도 타일로 아트월을 만드는 경우가 정말 많았는데, 요즘은 그냥 심플하게 벽을 정리하는 게 대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입주하는 아파트들에 타일 아트월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입주하시는 분들은 왜 타일로 되어 있냐며 싫어하시는 상황이 생기는 것 같네요.

욕실 타일 크기도 확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300x600 사이즈가 대부분이었는데, 요즘은 600x600 큰 타일에 조적 벽돌을 활용한 시공이 유행인 것 같습니다. 거실이나 공용 공간에 쓰던 타일을 다 떼어내서 욕실로 몰아넣은 느낌이랄까요.

조명도 차이가 큽니다. 3년 전에는 공간마다 기본적으로 직부등을 설치하는 구성이었는데, 이제는 직부등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트렌드가 바뀌었더라고요.

이렇게 유행이 빠르게 변하다 보니, 무조건 최신 트렌드를 따라가는 게 맞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기능에 우선하면서도 제가 감당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야 나중에 후회가 덜할 것 같은데, 다들 어떤 기준으로 자재와 디자인을 결정하시나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미***아2시간 전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3년 전에 타일 아트월 했다가 지금은 너무 튀어 보여서 후회 중이에요.

취***워1시간 전

역시 타일 아트월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군요. 고민이 더 깊어집니다.

조***력1시간 전

욕실 600각 타일에 조적 조합은 확실히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다만 시공비가 올라가니 예산이랑 잘 따져보세요.

예***해1시간 전

맞아요. 조적 들어가면 인건비랑 자재비가 확 뛰어서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조***향1시간 전

직부등 없애고 간접등 위주로 가면 분위기는 좋지만, 청소하거나 작업할 때 어두워서 불편할 수도 있어요.

취***워1시간 전

기능적인 면을 간과하면 안 되겠네요. 조명 계획 다시 세워봐야겠습니다.

기***고1시간 전

유행 따라가다가 나중에 질리면 바꾸는 비용이 더 듭니다. 최대한 무난한 기본 톤으로 가시는 걸 추천해요.

집***심1시간 전

동감합니다. 화이트나 베이지 톤 기본으로 가고 소품으로 포인트를 주는 게 가장 안전하죠.

타***시1시간 전

300x600에서 600x600으로 넘어온 건 확실히 개방감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현***택1시간 전

경제적인 상황에 맞춰서 결정하세요. 무리해서 유행 따라갔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포***석1시간 전

업체 포트폴리오 보실 때 연도별로 구분해서 보시면 트렌드 변화가 더 잘 보이실 거예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턴키 글 모두 보기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