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우물천장 간접등과 실링팬 조합 시공 시 고려해야 할 점 질문드립니다
이번에 거실 천장 공사를 계획하면서 우물천장 간접등과 실링팬을 함께 설치하는 조합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이 조합으로 시공한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우물천장에 T5 간접조명을 넣었을 때 천장 층고가 훨씬 높아 보이고 호텔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난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눈부심 없이 아늑한 빛이 나와서 간접등만 켜놓았을 때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는 후기를 보았습니다.
여기에 실링팬까지 같이 설치하면 디자인적으로 깔끔할 뿐만 아니라, 에어컨과 함께 가동했을 때 냉방 효율이 급격히 좋아져서 순식간에 시원해진다고 합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 바람처럼 기분 좋게 느껴져서 활용도가 높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다만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조명 배치와 실링팬의 위치 설정입니다. 실링팬 날개가 회전할 때 조명 빛을 가려서 천장에 그림자가 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를 방지하려면 위치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그리고 시공 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깔끔한 결과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실용성과 심미성을 모두 잡고 싶은데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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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3
저도 같은 조합으로 했는데 정말 만족해요. 특히 여름에 에어컨이랑 같이 돌리면 전기세 절감 효과도 있고 체감 온도가 확 내려갑니다.
냉방 효율이 정말 체감될 정도로 차이가 나나요?
그림자 현상은 실링팬 날개 끝단과 조명 설치 위치 사이의 거리가 핵심입니다. 도면 단계에서 간격 계산을 정확히 하시는 게 좋아요.
맞아요. 저도 위치 잘못 잡았다가 수정하느라 고생한 기억이 있네요.
T5 조명 색온도를 어떻게 설정하셨나요? 전구색인지 주백색인지에 따라 호텔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아직 결정 전인데, 아늑한 느낌을 원해서 전구색 쪽으로 생각 중입니다.
실링팬 디자인이 너무 튀지 않는 제품으로 고르세요. 그래야 거실 전체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조화롭게 어울립니다.
우물천장 깊이에 따라 간접등의 확산 정도가 달라집니다. 목공 작업하실 때 깊이 설정을 잘 하셔야 해요.
깊이 설정이 조명 빛의 느낌에 큰 영향을 주는군요. 참고하겠습니다.
실링팬 설치하실 때 보강 작업 제대로 하셨는지 확인하세요. 무게가 있어서 천장 보강이 필수입니다.
간접등만 켰을 때의 분위기가 정말 좋다고 하던데, 메인등 없이 간접등만으로 생활하시기엔 조도가 부족하지 않을까요?
독서나 작업할 때는 부족하지만, 휴식할 때는 간접등만으로 충분하고 훨씬 아늑합니다.
실링팬 위치를 정확히 중앙에 잡고 조명을 대칭으로 배치하면 그림자 문제도 덜하고 시각적으로 안정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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