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시공 후 바닥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두께 선택이 문제였을까요
반셀프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최근에 도배와 장판 공정을 마쳤습니다. 벽지는 회벽 느낌의 크림 화이트 톤으로 선택했는데, 시공자분께서 꼼꼼하게 작업해주신 덕분에 마감 상태나 색감이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혹시 문제가 생기면 바로 와서 처리해주시겠다는 약속까지 받아서 안심이 되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장판에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매장에서 상담 후 2.2t 두께의 콘크리트 느낌 제품으로 결정해서 시공했는데, 막상 깔고 보니 바닥의 울퉁불퉁한 곳들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시공 전에는 저희 집 바닥 상태가 이렇게 고르지 못하다는 점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선택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더 두꺼운 4.5t 제품으로 갔어야 했나 하는 후회가 큽니다. 디자인이나 색상은 마음에 들어서 흐린 눈으로 보면 괜찮긴 하지만, 발에 닿는 굴곡이나 시각적으로 드러나는 굴곡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장판지를 정하기 전에 바닥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혹시 저처럼 얇은 두께를 선택했다가 바닥 굴곡 때문에 후회하신 분들이 계신지, 아니면 이 정도의 굴곡은 일반적인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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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2.2t면 얇은 편이라 바닥 면 상태가 그대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구축이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맞아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그랬던 것 같습니다. 미리 확인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확실히 두꺼운 제품이 바닥 수평 문제를 어느 정도 덮어주긴 하더라고요.
역시 4.5t 정도로 갔어야 했나 봅니다. 지금이라도 바꾸고 싶을 정도예요.
벽지는 만족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장판 굴곡이 어느 정도인지 사진으로 볼 수 있을까요?
사진 보면 판단하기 더 쉬울 것 같네요. 빛 비췄을 때 굴곡이 심한지 궁금합니다.
디자인이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입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적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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