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라폭시와 케라칼라로 잡은 거주 중 부분 시공의 디테일 | 광명역 데시앙

반*끝

광명역 데시앙 아파트에서 인테리어를 마친 후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줄눈 상태를 점검하고 보완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욕실 1개소와 현관만 선택해 부분적으로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생활 동선이 유지되어야 하는 상황이라 작업 범위와 자재 선택에 신중을 기한 사례입니다.

이미 살고 있는 집의 줄눈을 바꾸려면 짐을 옮겨야 하거나 먼지가 날릴까 봐 망설여지곤 하죠. 어떤 순서로 정밀하게 작업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현관 바닥과 벽면의 시공 후 표면
현관 바닥과 벽면의 시공 후 표면사진 출처

현관 바닥과 벽면의 표면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외부 오염이 가장 빈번하게 쌓이는 입구 공간인 만큼, 마찰에 강하고 내구성이 확보된 자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곳에는 분말형 줄눈제인 케라칼라 110번을 적용했습니다. 톤 다운된 그레이-베이지 컬러가 대리석 타일과 어우러지며, 시공 후 텍스처가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생활 오염에 대한 복원력을 갖췄습니다.

샤워 설비 주변 벽 타일의 시공 전 모습
샤워 설비 주변 벽 타일의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욕실 벽면의 샤워 설비 주변 줄눈 상태를 먼저 살폈습니다. 오염 관리 방법은 제품별 안내를 따로 확인해야 해요.

케라폭시로 마감된 샤워 설비 주변 벽면
케라폭시로 마감된 샤워 설비 주변 벽면사진 출처

벽 타일 사이의 빈틈을 케라폭시 113번으로 채워 마감했습니다. 에폭시 계열의 자재를 사용해 물때와 곰팡이 방지에 집중했으며, 연한 그레이 톤으로 타일과 색상을 맞췄습니다.

그런데 거주 중인 현장은 작업 속도만큼이나 정밀한 마감이 핵심입니다. 타일 사이의 먼지와 유분, 곰팡이를 전문 도구로 완전히 걷어내지 않으면 줄눈제의 밀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벽과 바닥 표면에 퍼진 먼지층
벽과 바닥 표면에 퍼진 먼지층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을 확인하며 전처리 과정을 거쳤습니다. 보이지 않는 틈새까지 깨끗하게 비워내야 줄눈제가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표면 오염 제거 후 줄눈제 도포 과정
표면 오염 제거 후 줄눈제 도포 과정사진 출처

표면의 오염을 제거한 후 줄눈제를 도포하는 과정입니다. 마스킹 테이핑부터 도포, 압착, 마감까지의 공정을 일관되게 유지하여 라인이 일정하게 나오도록 작업했습니다.

샤워 설비와 벽 타일의 마감 상세
샤워 설비와 벽 타일의 마감 상세사진 출처

샤워 설비와 벽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상태입니다.

욕조와 세면대가 보이는 욕실 시공 전 전경
욕조와 세면대가 보이는 욕실 시공 전 전경사진 출처

욕조와 세면대, 양변기가 배치된 욕실 전경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타일 톤에 맞춰 줄눈 색상을 선정해야 이질감 없이 일체감 있는 공간이 됩니다.

현관 바닥 표면의 시공 전 상태
현관 바닥 표면의 시공 전 상태사진 출처

현관 바닥 표면의 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했습니다. 작은 입자들이 섞여 있는 틈새를 정밀하게 파내어 케라칼라가 충분히 안착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벽과 바닥 표면의 먼지층과 마감 상태
벽과 바닥 표면의 먼지층과 마감 상태사진 출처

벽과 바닥 표면의 먼지층을 정리하며 마감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단순한 도포를 넘어 압착 과정을 거쳐야 줄눈의 수명이 길어집니다.

욕실 바닥 근접 부위의 시공 과정
욕실 바닥 근접 부위의 시공 과정사진 출처

욕실 바닥의 근접 부위에서 세밀한 마감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물 고임이 쉬운 모서리 구간과 설비 주변은 누락된 곳이 없는지 2중으로 체크하며 채웠습니다.

양변기 하단부 바닥 줄눈 마감
양변기 하단부 바닥 줄눈 마감사진 출처

양변기 하단부와 바닥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모습입니다. 오염이 쌓이기 쉬운 변기 주변을 케라폭시 113번으로 정교하게 메워 위생적인 상태를 만들었습니다.

현관 세부 지점의 시공 후 모습
현관 세부 지점의 시공 후 모습사진 출처

현관의 세부적인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대리석 타일의 결을 살리면서도 케라칼라 110번의 특성이 잘 드러나도록 정리했습니다.

거주 중인 공간의 부분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먼저 시공 범위와 자재의 특성을 명확히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욕실에는 에폭시 계열의 케라폭시를, 현관에는 분말형인 케라칼라를 선택해 공간별 용도에 맞게 적용하는 식입니다.

광명역 데시앙의 욕실 1개소와 현관에 케라폭시 113번과 케라칼라 110번을 사용하여 줄눈 작업을 마쳤습니다. 타일 사이의 오염을 제거하고 새로운 자재로 정밀하게 채워 넣은 상태입니다.

공간의 성격에 맞춰 케라폭시 113번이나 케라칼라 110번 같은 적절한 자재를 선택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기억홈케어

이 집을 완성한 곳

기억홈케어

줄눈 · 서울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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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광*맘10일 전

거주 중에 현관이랑 욕실만 부분적으로 시공하는 게 가능하군요! 짐 옮기는 게 걱정이라 계속 망설였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반*끝10일 전

맞아요, 이번 현장도 생활 동선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범위만 선택해 진행하신 사례라 더 유용하실 거예요.

집***후10일 전

케라폭시 113번 색상이 타일이랑 정말 일체감 있게 잘 어울리네요. 욕실 벽면 톤이랑 딱 맞는 것 같아요.

미***프8일 전

현관에 쓰신 케라칼라 110번 그레이-베이지 톤이 대리석 타일 결이랑 분위기가 너무 잘 맞네요. 색상 조합이 센스 있으세요.

초**사8일 전

양변기 하단부 마감이 정말 정교해 보여요. 혹시 욕실 벽면이랑 바닥에 사용한 자재가 서로 다른 건가요?

반*끝8일 전

네, 이번 현장에서는 욕실 벽과 바닥 모두 곰팡이 방지에 특화된 에폭시 계열의 케라폭시 113번을 사용하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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