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매립등 시공 후 눈 피로감으로 인한 메인등 추가 설치 판단 기준
20년 된 구축 32평 아파트에 입주한 지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 공사를 계획할 때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을 따라가고 싶어서 집안 전체 공간을 매립등으로만 시공했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거주해 보니 매립등만으로는 빛이 부족하고 눈이 아픈 느낌이 들어서 불편함이 컸습니다. 결국 거실과 아이방은 메인등을 추가하고 매립등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으로 재시공을 진행했습니다. 메인등으로는 엣지등을 설치했고, 다운라이트는 빛번짐이 없는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기존에 설치했던 매립등은 플리커프리 제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빛번짐이 느껴졌는데, 새로 교체한 제품은 그런 현상이 없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스템 에어컨 설치를 위해 단내림을 한 부분의 간접등 색상을 전구색에서 주백색으로 바꿨는데, 개인적으로는 밝은 주백색이 훨씬 낫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느낀 눈의 편안함 순서는 간접등, 엣지등, 매립등 순이었습니다. 혹시 처음부터 전체 매립등으로만 계획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어떤 점을 더 신중하게 고려해서 결정해야 할지, 혹은 저처럼 재시공을 겪지 않으려면 어떤 기준을 잡아야 할지 궁금합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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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저도 매립등만 했다가 눈이 너무 피로해서 결국 거실에 메인등 다시 달았어요. 확실히 메인등이 주는 전체적인 조도가 다르더라고요.
맞아요. 분위기는 매립등이 좋지만 실생활에서는 메인등이 없으니 너무 답답하더라고요.
전구색은 너무 노랗고 주백색은 딱 적당해서 저도 주백색으로 통일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빛번짐 차이가 제품마다 그렇게 심한가요? 저도 지금 제품 고르는 중인데 고민되네요.
네, 플리커프리라고 다 같은 게 아니더라고요. 직접 교체해서 써보니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단내림 간접등 색상 변경하신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전구색은 생각보다 더 어둡게 느껴지더라고요.
아이방은 특히 공부하거나 책 읽을 일이 많아서 메인등이 필수인 것 같습니다. 재시공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겠어요.
재시공하실 때 기존 턴키 업체 통해서 하신 건가요, 아니면 따로 전공 업체를 부르신 건가요?
턴키 사장님께 요청드려서 진행했습니다. 죄송하긴 했지만 꼼꼼하게 잘 해주셨어요.
매립등 개수를 엄청나게 많이 배치해도 메인등 하나가 주는 밝기를 대체하기는 어렵더라고요.
눈의 편안함 순서를 정리해 주셔서 도움이 되네요. 계획 단계에서 조도 계산을 더 세밀하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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