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50평대 반셀프 진행 시 톤온톤 마감과 공정별 자재 조합 판단 기준 질문

집***심

15년 된 50평대 구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공자로서 예전에 경험이 조금 있고, 배우자 사업장 공사를 턴키로 여러 번 진행해 본 적이 있어 이번에는 제 취향을 온전히 반영하고 싶어 셀프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전체적으로 톤온톤 느낌을 살려 차분하게 마무리하고 싶은데, 공정별로 자재를 어떻게 조합해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고민입니다. 현재 계획 중인 내역은 전체 철거 후 공용부 벽과 천장 목작업, 확장부 재단열 시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바닥과 벽면은 800각 포세린 타일을 메인으로 잡고, 욕실 3곳은 600*1200 타일로 맞추려 합니다. 전기는 마그네틱 레일과 라인조명, 확산형과 집중형 매립등을 섞어 배치하고 실링팬도 거실과 방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주방과 가구는 아일랜드와 홈바, 복도장 등을 맞춤으로 제작하고 상판과 벽체 일부에 세라믹 소재를 적용하려 합니다. 도어는 ABS 도어와 스윙 중문, 슬라이딩 도어를 섞어 배치하고, 벽지는 공용부와 안방은 플라스터 샌드 크림 톤으로, 나머지 방은 디아망 화이트로 계획 중입니다.

이렇게 다양한 자재와 조명, 세라믹 소재가 들어갈 때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조율해야 할까요. 특히 세라믹 상판과 타일, 벽지의 색감을 맞추는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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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햇***날1시간 전

50평대면 공간이 넓어서 자재 선택 잘못하면 정말 튈 수 있겠어요. 세라믹 상판 샘플이랑 타일 샘플을 반드시 같이 두고 비교해 보셨나요?

집***심56분 전

아직 샘플북으로만 확인한 상태라, 실제 자재를 매칭해서 확인해 보려 합니다.

먼***집1시간 전

조명 계획이 굉장히 디테일하시네요. 마그네틱 레일이랑 라인조명 들어가면 천장 목공 작업 때 보강이나 타공 위치 잡는 게 핵심일 것 같습니다.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자재의 물성이 각기 다르므로, 먼저 타일과 세라믹 상판의 톤을 맞춘 뒤 그에 맞춰 벽지 색상을 선정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포세린 타일의 경우 브랜드마다 화이트나 베이지 톤의 편차가 크므로 실물 샘플 대조가 필수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나***아1시간 전

확장부 재단열 시공하신다고 했는데, 구축 15년 차면 단열재 두께나 기밀 시공 여부를 꼼꼼히 체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집***심24분 전

네, 그 부분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단열 시공 범위를 세밀하게 잡으려고 합니다.

하***고37분 전

디아망 화이트랑 플라스터 샌드 크림 조합이면 아주 포근할 것 같네요. 다만 조명 색온도에 따라 벽지 색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조***기29분 전

맞아요. 특히 900 확산형이나 600 집중형 섞어 쓰시면 빛의 각도에 따라 벽지 톤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차***이30분 전

세라믹 12T면 두께감이 있어서 아일랜드 설계하실 때 하부장 지지 구조를 잘 짜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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