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9가지,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준신축 28평 아파트를 매수해서 9월 초쯤 이사할 예정입니다. 카페에서 공부하며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봤는데, 막상 일정을 잡으려니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바닥 강마루 상태가 나름 깨끗해서 바닥 공사는 제외하기로 했고, 총 9가지 공정으로 나누어 8월 중순부터 시작해보려 합니다.
제가 짠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시스템에어컨 설치 2. 냉장고장 리폼 3. 조명 및 실링팬 설치 4. 주방 필름작업 5. 도배 6. 기존 중문 철거 및 교체 7. 안방 붙박이장 설치 8. 싱크볼 교체 9. 화장실 줄눈 작업
공정 간에 겹치거나 순서가 바뀌어야 할 부분이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특히 필름이나 도배, 가구 설치 순서가 헷갈리는데 이대로 진행해도 괜찮을지 회원분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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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전체적으로 큰 틀은 잡으신 것 같은데, 도배 전에 필름 작업을 끝내시는 게 마감이 더 깔끔하게 나올 거예요.
아, 필름을 도배보다 먼저 하는 게 낫겠군요. 순서 수정하겠습니다!
시스템에어컨 설치할 때 천장 타공 때문에 먼지가 정말 많이 납니다. 그 이후에 도배하시는 순서는 아주 적절해 보여요.
중문 철거할 때 바닥이나 벽면에 충격이 갈 수 있는데, 가구 설치나 도배 이후에 하면 혹시 모를 흠집이 걱정되네요. 조금 더 앞으로 당기시는 건 어떠신가요?
중문 철거 위치를 다시 고민해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싱크볼 교체하실 때 물을 써야 하니, 주방 필름 작업이 완전히 마르고 나서 진행하시는 게 안전할 것 같습니다.
붙박이장 설치할 때 수평 잡으면서 벽지에 닿을 수 있으니 도배 후에 하시는 게 맞습니다. 순서 잘 잡으셨네요.
맞아요. 가구 들어오기 전에 도배가 끝나 있어야 마감이 깔끔하죠.
줄눈 작업은 보통 가장 마지막에 하거나 입주 청소 직전에 하시는데, 9번에 배치하신 건 좋은 선택 같습니다.
냉장고장 리폼 범위가 어느 정도인가요? 만약 목공 작업이 크게 들어간다면 에어컨 설치와 함께 앞단으로 배치하시는 게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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