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차 40평대 아파트 반셀프 진행 시 유지할 항목과 교체 범위 판단 질문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이사를 결정하게 되어 40평대 타워형 아파트로 들어가게 된 맞벌이 가정입니다. 15년 정도 된 집이라 전체적으로 손을 봐야 하는데, 턴키보다는 셀프나 반셀프 방향으로 고민 중입니다.
현재 집 상태를 보니 거실과 안방 발코니를 제외한 모든 방이 이미 확장되어 있고 결로도 없는 상태입니다. 안방 외의 방들에는 붙박이장이 이미 설치되어 있고, 샷시 상태도 전반적으로 양호합니다. 화장실 두 곳 모두 분양 당시 상태 그대로라 덧방이 가능해 보이고, 난방 배관도 깔려 있습니다. 보일러는 전 세입자분이 3년 전에 교체하셨다고 합니다.
다만 고민되는 지점들이 있습니다. 주방 바닥만 타일로 되어 있어 별도 철거가 필요하고, 거실 발코니를 확장하려면 난방 배관과 샷시 교체가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특히 대면형 주방을 꼭 하고 싶어서 관련 설비 작업이 필요하며,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통로에 큰 수납장이 있어 이를 철거하고 목작업을 새로 해야 합니다. 거실과 주방 사이에 애매한 우물천장이 두 개 있는 구조라 이 부분의 처리 방향도 고민입니다.
특히 우물천장 제거와 대면형 주방 설비 변경 같은 부분이 반셀프로 진행했을 때 리스크가 클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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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샷시랑 보일러가 살아있어서 예산 많이 아끼시겠어요. 그래도 대면형 주방 설비는 물길 잡는 게 중요해서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
맞아요, 주방 설비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혹시 설비 업체 따로 섭외하실 때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우물천장 두 개면 평탄화 작업 하시는 게 훨씬 깔끔할 거예요. 목수님 섭외하실 때 이 부분 명확히 말씀하세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확장 상태의 결로 여부를 먼저 확인하신 후, 거실 발코니 확장 시 단열재 보강 범위를 결정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특히 대면형 주방으로 변경 시 배수관 위치 변경에 따른 구배 확보 가능 여부를 설비 단계에서 먼저 판별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구배 확인이 중요하군요. 상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화장실 덧방 가능하시면 비용 절감 엄청나겠네요. 600각 타일로 가시면 호텔 느낌 나고 좋을 것 같습니다.
통로 수납장 철거하시면 공간감이 확 살아날 거예요. 목공 작업하실 때 수납장 뜯어낸 자리 바닥 마감 어떻게 하실지도 생각해보세요.
마루 시공 전에 바닥 수평 잡는 작업부터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아이 둘 키우면서 반셀프는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신데 응원합니다. 일정 관리가 핵심이에요.
15년 차면 샷시 상태 좋다고 하셔도 모헤어 같은 소모품은 한 번 체크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전기 하나만 업체 맡기신다고 했는데, 조명 계획이랑 콘센트 증설 위치를 미리 다 짜두셔야 작업이 수월합니다.
타워형 구조면 거실 뷰가 중요할 텐데, 발코니 확장하시면서 창호 단열에 신경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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