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내츄럴회벽 크림과 화이트스톤 필름의 톤온톤 매치 | 사직동 삼정그린코아 20평대
사직동 삼정그린코아 20평대 현장은 무몰딩과 무걸레받이 시공으로 벽과 천장, 바닥이 하나로 이어지는 면의 흐름을 잡은 곳이에요. 안녕하세요. 전체적으로 톤을 맞춘 도배와 필름 작업을 통해 군더더기 없는 면 구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벽지와 필름의 색상 차이가 미세하게 나면 오히려 이질감이 느껴져 고민될 때가 있죠. 디아망 내츄럴회벽 크림과 영림 px451 화이트스톤 필름이 실제 시공 후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그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시공에 사용된 디아망 031-2 내츄럴회벽 크림 벽지의 질감을 가까이서 확인하는 과정이에요. 일반 벽지보다 두께감이 있는 소재라 표면의 입체감이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이 질감이 전체적인 공간의 밀도를 결정짓는 요소가 됩니다.

본격적인 도배에 앞서 기존 벽지를 걷어내고 벽면의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예요. 바닥에 자재 잔해들이 흩어져 있는 거이지만, 기초를 제대로 잡아야 마감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벽면의 굴곡이나 오염도를 꼼꼼히 살피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창가 주변의 벽면을 테이프로 보강하며 초배 작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무몰딩 시공은 벽면의 평활도가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기초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면을 고르게 만드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나중에 들뜸 없는 결과가 나옵니다.

텅 빈 공간의 벽과 천장, 바닥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는 모습이에요. 무걸레받이 시공을 위해 바닥과 벽이 접하는 라인을 정밀하게 맞추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불필요한 장식선을 없애기 위해 면과 면이 만나는 각을 세밀하게 조정합니다.

천장의 원형 구멍들과 흠집들을 정리하며 마감재를 처리하는 과정입니다. 천장 선 시공을 통해 이후 진행될 벽지 마감이 더욱 깔끔하게 떨어질 수 있도록 밑작업을 진행했어요. 문 너머로 이어지는 공간까지 일관된 톤으로 정돈하는 단계입니다.

벽면에 서로 다른 마감재가 부분적으로 적용되며 톤을 맞춰가는 모습이에요.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에 따라 색감이 다르게 보일 수 있어 실제 샘플과 대조하며 시공합니다. 기초 면 정리가 끝난 뒤 비로소 벽지가 입혀지기 시작합니다.

정밀한 마감을 위해 사용하는 수공구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무몰딩 도배는 2mm의 작은 오차로도 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도구의 활용이 중요합니다. 섬세한 칼선 작업과 압착 과정이 반복됩니다.

벽면의 접합부를 정리하는 도구들이 보입니다. 특히 두꺼운 디아망 벽지는 겹침 부위가 도드라질 수 있어 숙련된 기술로 면을 눌러주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밀착시키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마감 디테일을 잡기 위한 소형 도구들이 활용되는 장면이에요. 필름과 벽지가 만나는 분절 라인을 정교하게 처리하여 이질감을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작은 도구 하나가 마감의 완성도를 결정짓습니다.

벽체와 상판 구조물을 철거하며 내부의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이에요. 이 과정에서 커튼박스 안쪽 MDF의 단차나 물이 배어 나오는 등의 변수가 발견되었습니다. 단순 도배에 그치지 않고 이러한 기초 결함을 먼저 해결해야 하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화이트 텍스처의 벽면과 도어 프레임이 만나는 근접 샷입니다. 영림 px451 화이트스톤 필름이 적용된 프레임과 디아망 내츄럴회벽 크림 벽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었습니다. 톤온톤의 색 조합이 경계선을 부드럽게 만들어 줍니다.

벽지 표면의 세밀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디테일 컷이에요. 내츄럴회벽 크림 특유의 회벽 느낌이 살아있어 도장 시공을 한 것 같은 분위기를 줍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변하는 표면 질감이 특징입니다.
그런데 이번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었습니다. 벽지를 철거한 뒤 커튼박스 내부 MDF에서 단차가 발견되었고, 일부 구간에서 물이 배어 나오는 현상이 확인되었어요. 이를 무시하고 도배를 했다면 추후 벽지가 뜨거나 오염될 수 있었기에, 기초 보수 작업을 통해 단차를 잡고 누수 문제를 해결한 뒤 시공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가구 문 위쪽의 음각 공간을 벽지로 감싸는 방식으로 마감하여, 마치 가구를 나중에 설치한 것처럼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시스템 에어컨이 들어갈 박스 공간 역시 칼선 덧방 없이 한 번에 감아 올려 천장과 하나가 된 듯한 반듯한 라인을 구현했습니다.
20평대 공간에서 무몰딩과 무걸레받이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벽면의 평활도와 MDF 단차 여부를 반드시 먼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디아망 031-2 내츄럴회벽 크림처럼 두께감이 있는 벽지를 선택할 때는 필름과의 분절 라인 마감을 어떻게 처리할지 미리 협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영림 px451 화이트스톤 필름과 디아망 내츄럴회벽 크림의 조화가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기초 철거 단계에서 발견된 MDF 단차와 습기 문제를 해결하고, 무몰딩 기둥 마감까지 세밀하게 챙겨 면 중심의 정돈된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디아망 031-2 내츄럴회벽 크림과 영림 px451 화이트스톤 필름의 조합으로 톤을 맞추고 싶다면, 기초 면 정리 단계부터 꼼꼼히 짚어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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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저도 곧 이사할 곳이 이 근처 20평대라 참고 중인데, 가구 문 위쪽 음각 공간을 벽지로 감아 마감한 디테일이 정말 신의 한 수 같아요.
디아망 내츄럴회벽 크림이랑 화이트스톤 필름 조합 진짜 찰떡이네요. 톤온톤이라 경계선이 정말 부드러워 보여요.
무몰딩 무걸레받이 시공이라 면이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이네요. 혹시 커튼박스 MDF 단차 보수 작업은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까요?
정확한 시간은 기재되지 않았지만, 기초 보수 작업을 통해 단차와 누수 문제를 먼저 해결한 뒤 시공에 들어갔다고 해요.
디아망 031-2 벽지 질감이 회벽 느낌이라 도장 시공한 것처럼 보여요. 필름이랑 만나는 분절 라인 마감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궁금해요.
정교한 소형 도구들을 활용해서 필름과 벽지가 만나는 라인의 이질감을 줄이는 방향으로 마감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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