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멘트 탈락을 막기 위해 선택한 스타라이크 에보 125번과 130번 | 동작 상도역롯데캐슬파크엘
동작구 상도역롯데캐슬파크엘 아파트의 거주 중인 욕실 두 곳에 줄눈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후 시간이 흐르며 백시멘트 줄눈의 오염과 변색이 우려되는 상황이었고, 특히 다공성 재질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갈라짐이나 탈락 현상을 미리 방지하고자 작업을 요청하셨습니다.
거주 중인 공간이라 욕실을 동시에 작업하면 이용이 불가능해지는 곤란함이 있죠. 그래서 한 칸을 먼저 작업하고 양생 기간을 거친 뒤 나머지 한 칸을 진행하는 순차적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떤 과정으로 밑작업이 이루어졌는지 함께 살펴볼게요.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이 보입니다. 기존 백시멘트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은 생각보다 양이 많아, 입주 청소 전이라면 최소 4일 정도의 시간적 여유를 두고 시공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양변기가 놓인 바닥면의 기존 줄눈을 제거하는 과정입니다. 전동 그라인더로 충분한 깊이를 확보하고 수공구를 병행해 타일 측면의 잔여물을 깨끗하게 걷어내는 밑작업에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5년 정도 지난 현장은 백시멘트가 매우 단단하게 자리 잡고 있어 제거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밑작업이 정밀하지 않으면 추후 하자가 생길 수 있기에,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기본 청소와 제거 단계에 공을 들였습니다.

안방 욕실 바닥에 스타라이크 에보 130번 색상을 주입한 모습입니다. 진한 톤의 타일과 어우러지는 컬러를 선택해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바닥 근접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해 보면 라인이 넘치지 않도록 정리되어 있습니다. 스펀지를 활용해 면을 부드럽게 다듬어 주입된 줄눈이 타일 사이에 밀착되도록 했습니다.

양변기 주변의 바닥 라인을 정리한 장면입니다. 한 줄 한 줄 압착하여 주입하는 과정을 통해 빈틈없이 채워 넣었습니다.

바닥의 세부 마감면을 보면 표면이 매끄럽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과하게 주입된 부분은 닦아내고 적정 높이로 면을 맞추는 작업이 반복되었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위치한 바닥의 완성 모습입니다. 타일의 색감과 스타라이크 에보 130번의 색상이 조화를 이룹니다.

바닥의 가장자리 설비 주변 마감입니다. 타일과 맞닿는 면이 들뜨지 않도록 밀착시켜 마무리했습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코너 지점이나 변기 테두리처럼 굴곡진 곳은 헤라를 이용해 단정하게 모양을 잡았습니다. 특히 두꺼웠던 변기 테두리는 전부 제거한 뒤 새롭게 성형하여 매끈한 라인을 만들었습니다.

욕조와 양변기가 보이는 욕실의 전반적인 모습입니다. 스타라이크 에보 줄눈이 타일 사이사이에 고르게 채워져 있습니다.

욕조 주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수성과 내화학성이 있는 자재를 사용하여 습기가 많은 환경에 대응하도록 시공했습니다.

양변기 하단과 바닥면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입니다. 헤라로 정교하게 다듬어 테두리 라인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했습니다.
이제 공용 욕실로 넘어갑니다. 이곳은 기존 줄눈이 비교적 깨끗해 보였지만, 타일 옆으로 백시멘트가 넘쳐흐른 곳이 많고 일부 구간은 이미 탈락이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벽과 바닥 표면의 오염이 보이지 않도록 정리된 상태입니다. 타일 측면의 흠집이나 이 나감을 최소화하며 신중하게 기존 줄눈을 제거하고 청소를 마쳤습니다.
공용 욕실에는 스타라이크 에보 125번 색상을 적용했습니다. 타일 색상과 유사한 톤을 선택해 시각적으로 정돈된 느낌을 주었으며, 주입 후 깨끗한 물과 스펀지로 잔상을 여러 번 닦아내어 마무리했습니다.
거주 중인 집에서 줄눈을 교체할 때는 양생 기간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스타라이크 에보는 시공 후 2일 뒤부터 경보행이 가능하고, 물 사용은 4일 이후부터 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일정을 잡으시길 바랍니다.
안방 욕실의 스타라이크 에보 130번과 공용 욕실의 125번 색상으로 바닥 두 곳의 시공을 마쳤습니다. 기존의 백시멘트를 제거하고 새 자재로 채워 넣어 유지 관리가 용이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욕실 바닥의 색상에 맞춰 스타라이크 에보 125번이나 130번 중 적절한 톤을 선택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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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스타라이크 에보 130번 색상이 진한 타일이랑 톤이 딱 맞아서 진짜 깔끔해 보이네요. 안방 욕실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것 같아요.
변기 테두리 부분을 전부 제거하고 매끈하게 다시 잡으신 거 보고 놀랐어요. 혹시 물 사용은 시공 후 며칠 뒤부터 가능한가요?
본문 내용을 보면 스타라이크 에보는 시공 후 4일 이후부터 물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요!
공용 욕실 125번 컬러는 타일이랑 거의 비슷해서 그런지 시각적으로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드네요. 색상 선택 센스가 좋으신 것 같아요.
거주 중에 시공하면 욕실 사용 못 할까 봐 걱정했는데, 한 칸씩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계획이 정말 현실적이라 참고가 많이 됐어요!
맞아요, 거주 중인 공간은 이용 불편함이 크다 보니 이런 식으로 일정을 나누어 진행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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